정리하면 이런 얘기였어요.
물약 봉인 오면 디스펠하고 힐케어, 언데드 시간 계산, 리저렉션, 유혹 힐케어, 불기둥 스턴, 번개에 스킬 봉인, 버프 해제, 1대1. 이거 다 이겨내고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죽으면 비숍 탓이 됩니다.
탓만 하면 다행인데 손님 물건 못 먹였으니 벌금 내라는 공대도 있다고 해요.
성공하면 분배금은 칼 엔빵인데, 실패하면 책임은 한 명한테 몰린다는 거.
격수가 죽으면 리저 좀요 하고 끝나는데 비숍이 죽으면 보스가 터지니까요. 무게가 다른 건 맞아요. 근데 무게가 다르다고 덤터기까지 씌우는 건 다른 얘기잖아요.
비숍들이 카쿰을 안가줘야하는데 그래야 대우가오르는데 꾸역꾸역 가주니 찬밥신세 당하는거
맞는 말인데 또 그게 되겠나 싶고.
비숍은 진입장벽이 압도적으로 낮고 스펙컷도 없고 레벨컷도 낮다는 지적이요. 격수는 대부분 180은 넘겨야 하니까요. 이건 인정할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억울한 게 있는 건데, 배상 얘기만 빼면 대부분 정리될 것 같아요.
저는 비숍 안 키우는데도 읽으면서 좀 어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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