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40대 특집. 2023년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8회, 강원도 평창에서 찍었다. 남자 7명 여자 6명 구성.
남자.
영수 (42): 고려대 지리교육과 졸업, 주택도시보증공사 재직. 인스타 @snew_kim
영호 (42): 동대문구청 토목직 8급 공무원. 인스타 @hyunwook21
영식 (40): 알루미늄 제조업체 운영. 인스타 @qotnsqh
영철 (39): 성악 전공, 통영에서 호텔 운영. 인스타 @marco_k181
광수 (41): 공인노무사. 해군 장교와 경찰 근무 경력이 있다. 인스타 @mangdo___
상철 (39): 현대자동차 영업부. 인스타 @hohoojh
경수 (42): 프로야구 선수 출신, 야구 트레이닝 센터 운영. 인스타 @minkyungsoo
여자.
영숙 (40): 외국계 IT기업 세일즈 매니저. 인스타 @nanazip_
정숙 (43): 종로 어학원 토플 리스닝 강사. 인스타 @katri_na1102
순자 (39):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 운영. 인스타 @jyp0224
영자 (39): 울산 현대중공업 비서. 인스타 @graceimsu
옥순 (37): 카타르 항공 승무원 출신,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 석사과정. 인스타 @eunjious
현숙 (40): 외국계 제약회사 세일즈팀. 인스타 @bongbong_611
나는솔로 최초로 여자 출연자가 최연장자인 기수다. 정숙이 43세로 남자를 포함해 제일 나이가 많았다. 최고령과 최연소가 모두 여자 쪽에서 나온 것도 처음이었다.
나이 얘기로 커뮤니티가 뒤집혔다. 남자 출연자 여럿이 자기보다 연하를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양쪽에서 말이 오갔다. 재밌는 건 대부분의 참가자가 40대 특집인 줄 모르고 나왔다는 분석이 있다는 점이다. 40세인 상철이 대놓고 "저보다는 어렸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 장면이 근거로 꼽힌다. 영호만 출연 확정 연락 때 40대 특집이라고 미리 들었다고 밝혔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민경수가 경수로 나왔다. 오지환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영호에게는 동대문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응원 영상을 남겼다.
같은 시간대에 하트시그널 시즌4와 붙었는데 3회부터 하트시그널이 시간대를 옮겼다.
최종 커플은 현숙-영수, 영숙-경수, 영자-상철 세 쌍. 현실 커플로 오래 이어진 쌍은 없다.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 녹화로 대체됐다. 공지 없이 시작이 안 돼서 한동안 커뮤니티가 시끄러웠는데, 나중에 영철이 자신이 참가를 강행해서 그렇게 됐다고 인스타에 밝혔다.
근황. 상철이 솔로민박 1에 나왔던 백합과 결혼하면서 이 기수에서 제일 먼저 결혼했고, 한참 뒤 옥순이 2026년 2월, 순자가 2026년 5월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숙도 2026년 6월에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옥순은 2023년 8월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출연 비하인드와 왕따설을 직접 해명했다. 그 뒤에 나솔사계 솔로민박 4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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