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나 4차 하고 나서 스킬 순서 물어보는 글이 계속 올라옵니다. 그런데 검색하면 다른 서버 글이 먼저 나와서 엉뚱하게 찍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 기준으로 다시 정리합니다.
1차랑 2차는 전사 공통이라 짧게 쓰고, 3차랑 4차를 길게 씁니다.
먼저 이거부터. 전붕이 맞습니다. 근데 여긴 퍼센트 템이 흔하고 사냥이 편해요.
무엇보다 3차에 드래곤 로어라는 광역기가 있습니다. 성장 구간에서 이게 넘사예요. 하이퍼 바디 때문에 파티 가치도 좋고요. 무자본으로 시작하기에 사기 직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단점도 같이 적을게요. 보스에서 평가가 갈립니다. 핑크빈 같은 데서 본체 페이즈에 버서크를 못 쓰고 석상도 못 치기 때문에 딜이 생각보다 안 나온다는 얘기가 계속 나와요. DPS 측정 기능이 붙으면서 이 논쟁이 더 심해졌습니다. 성벽에서는 쓰레셔 6타겟 덕에 히어로보다 낫다는 반론도 있는데, 1층 몹이 6마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효율이 안 나온다는 말도 있고요.
정리하면 사냥이랑 성장은 확실히 좋고, 엔드 보스에서는 애매하다입니다. 이거 알고 시작하세요.
파슬 1 → HP 회복력 향상 5 → HP 증가량 향상 10(마스터) → 파스 20(마스터) → 슬블 20(마스터) → HP 회복력 향상 마스터 → 나머지 인듀어
아이언 바디는 안 찍습니다. 잠재로 물방 마방 붙은 거 끼는 게 훨씬 쌉니다.
폴암 마스터리 19 → 폴암 부스터 6 → 파이널 어택 30(마스터) → 폴암 부스터 20(마스터) → 폴암 마스터리 20(마스터) → 하이퍼 바디 30(마스터) → 나머지 아이언 월
30부터 폴암 쓰냐 창 쓰냐로 헷갈려 하시는데, 쓰레셔 때문에 폴암입니다. 사냥은 폴암, 보스는 창으로 나누는 사람들도 있는데 폴암 값 생각하면 부담될 수 있어요.
파이널 어택은 구룡도나 스노우보드 쓸 사람만 찍으세요. 그거 아니면 폴암 공속이 느려서 손해입니다.
드래곤 쓰레셔 30(마스터) → 드래곤 블러드 20(마스터) → 새크리파이스 3 → 드래곤 로어 30(마스터) → 엘리먼트 레지스턴스 20(마스터)
선로어는 비추입니다. 로어 없어도 레벨업이 충분히 빨라요. 그리고 80 중반부터 100까지 제일 빠른 데가 깊바협 2 망둥이인데 로어 찍으면 여기를 못 갑니다.
로어 타겟수는 15에서 10으로 한 번 줄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스킬이에요.
80에서 100 사이에 스킬 초기화는 한 번 합니다. 100에 하는 게 무난해요.
검색하면 메이플 용사 9를 먼저 찍으라는 글이 나오는데 여기선 아닙니다. 그건 명중 컷이 빡센 다른 서버 얘기예요. 여긴 메용이 최후순위입니다.
기본 뼈대는 이겁니다.
돌진 1 → 비홀더 10 → 버서크 20
여기까지는 거의 확정으로 봅니다. 그 다음이 갈려요.
버서크 20인데 피 유지 잘 되고, 사냥할 때 버스터 1확이나 쓰레셔 2확이 뜬다: 스탠스랑 용사의 의지 찍으러 가세요
아직 아니다: 버서크 마스터 → 용사의 의지 5 → 스탠스 마스터
노템 15% 둘둘 수준이면 버서크는 찍어야 합니다. 20은 넘겨야 부기에서 버스터 원킬이 나기 시작해요.
스탠스를 먼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하이퍼 바디 받고 다닐 거면 찍으세요. 아니면 딜이 충분해서 버서크가 필요 없는 스펙이거나요. 둘 다 아니면 버서크가 먼저입니다.
이거 헷갈리는 분들이 많아서 따로 씁니다.
버서크는 체력이 낮을 때 데미지가 붙는 스킬입니다. 그런데 체력이 낮으면 죽죠. 그래서 하이퍼 바디로 최대 체력을 뻥튀기해놓고, 같은 비율이어도 실제 체력은 두툼한 상태로 버티는 게 핵심입니다.
체력 상한이 99999까지 열려 있어서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습니다. 장비 기본 수치, 주문서, 잠재의 고정 수치랑 퍼센트, 하이퍼 바디 효과가 전부 이 상한 안에 들어갑니다.
텔 본체 페이즈처럼 유혹 걸리면서 버서크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면 물약 세팅을 따로 만드세요. 아킬레스 마스터, 스탠스 마스터가 기본이고, 우유 25% 설정해놓고 장구랑 쭈쭈바를 손으로 섞어 쓰는 식입니다. 저는 여기서 다섯 번씩 죽었어요 ㅠㅠ
순덱은 다른 전사랑 같습니다. 50 근처면 저렙 구간은 됩니다. AP 초기화 주문서가 있으니까 나중에 정리하면 돼요. AP 초기화는 직업 필수 스탯은 남겨두고 투자한 것만 되돌립니다.
100 넘어가면 힘 퍼센트 템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여기서 준비 못 하면 사냥이 안 돌아가요. 전사는 근거리라 대충 맞춘 템으로는 100 이후를 못 버팁니다.
명중은 사냥터 요구치를 보고 맞추세요. 레벨이 오르면 요구치가 내려가니까 미스 뜬다고 바로 덱 박지 말고 한두 레벨 더 올려보는 게 낫습니다.
전 직업 공통인데 닼나 오시는 분들이 자주 막혀서 적습니다.
3차 전직관한테 먼저 가서 소개장을 받아야 사제의 숲에서 전직을 시켜줍니다. 바로 사제의 숲 가서 왜 안 해주냐고 하는 사람 많아요.
마뇽이랑 그리프 잡으라고 하는데, 퀘스트 아이템이 뜨려면 본인 딜 기여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요즘은 파티원이 잡아줘도 나온다는 후기가 계속 올라와서 이게 지금도 그런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저는 솔플로 도핑 빨고 잡았습니다.
마뇽 그리프가 도저히 안 되면 에오스탑 44층 가서 천만 메소로 비밀의 주술서를 사서 리프레 촌장한테 가도 됩니다. 44층 가는 길은 에오스의 돌 활성화 주문서 3장 사서 100층에서 71층, 41층으로 내려온 다음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혹시 4차 이후 마스터리북 순서를 다르게 가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스탠스 먼저 간 사람 후기가 궁금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