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쓰던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고르는 데 며칠을 썼다. 값 비교보다 시간을 잡아먹은 건 조건 확인이었다. 다음에 또 헤매지 않으려고 정리해 둔다.
바닥에 자성체가 없는 팬은 인덕션 위에서 아예 달아오르지 않는다. 예쁘게 생긴 통알루미늄 팬을 사서 못 쓰는 경우가 여기서 나온다. 제품명이나 상세 정보에 IH, 또는 인덕션 겸용이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가스레인지만 쓴다면 이 항목은 건너뛰어도 된다.
24cm는 계란 두 개 굽기에 좋고 볶음 요리를 하면 재료가 넘친다. 30cm를 넘어가면 한 손으로 들어 흔들기가 버겁다. 두 명이 볶음과 부침을 한 팬으로 돌린다면 28cm가 가장 무난했다.
브랜드를 바꿔도 코팅은 언젠가 벗겨진다. 수명을 줄이는 건 대개 세 가지다. 금속 뒤집개, 빈 팬을 센 불에 올려두는 예열, 그리고 뜨거운 상태에서 찬물을 붓는 것. 이 셋만 피하면 같은 팬을 몇 달은 더 쓴다.
손목이 아픈 사람이라면 무게 표기를 찾아본다. 두꺼운 바닥은 열이 고르게 퍼지는 대신 무겁다. 매일 아침 쓰는 팬이면 가벼운 쪽이 낫고, 스테이크처럼 센 불을 오래 쓰는 용도면 두꺼운 쪽이 낫다.
도루코 포레스타 시즌3 IH 프라이팬 28cm. 인덕션 겸용이고 크기가 기준선에 맞다.
도루코 포레스타 시즌3 IH 프라이팬, 28cm, 1개 (쿠팡)
값은 자주 바뀌니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이고, 구매가 일어나면 운영자에게 수수료가 지급된다. 가격이나 배송 조건은 쿠팡 쪽 표기를 따른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