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은 1차 ~ 2차 구간 주 사냥터다. 본성입구 7층 엘리베이터로 들어간다.
닌자의방은 선녀의방1에서 향11 → 향1 → 문려15 → 식1 → 식9 순서로 20굴, 선녀의방은 1 → 17 → 2 순환 17굴이다.
아래에 굴마다 동선과 격수 기본기를 적어 둔다.
옛날바람은 차원의균열, 보스레이드, 5차승급 같은 자체 콘텐츠가 있어도 사냥터 흐름은 5.50 이전 구바람을 거의 그대로 따른다.
격수와 도사 기준 구간별 주 사냥터는 이렇다.
구간 | 주 사냥터 |
|---|---|
99(촙지존) ~ 1차 | 흉가 |
1차 ~ 2차 | 신궁 |
2차 ~ 3차 | 선비 |
4차 | 낮흉노, 높흉노 |
도삭산이나 난파선으로 새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경험치와 구인 속도를 따지면 결국 이 줄기로 돌아온다.
1차 직후 꽤 오래 머무는 곳이고, 사람을 제일 많이 만나는 곳이다.
본성입구 7층까지 올라가면 문지기의방, 백향의방, 문려의방, 닌자의방, 선녀의방 중 하나로 바로 보내 주는 NPC가 있다. 다들 엘리베이터라고 부른다.

방별 몹 경험치.
방 | 몹 경험치 |
|---|---|
본성입구 | 22.5만 ~ 36만 |
문지기의방 | 30만 ~ 36만 |
백향의방 | 69만 ~ 111만 |
문려의방 | 84만 ~ 108만 |
닌자의방 | 135만 ~ 150만 |
선녀의방 | 156만 ~ 162만 |
무사의방 | 930만 ~ 1470만 |
무사의방 다음으로 진의방, 유성지의방(해골왕이 나오는 방)이 이어진다.
닌자의방과 선녀의방은 체력컷만 맞추면 한 방에 넘어가고 몹이 빨라서 몰아 잡기 좋다. 무사의방은 스킬이 까다로운 몹이 섞여 있다.
여기선 제일 많이 가는 닌자의방과 선녀의방만 다룬다.
닌자의방은 두 줄로 나뉜다. 입장할 때 입구 왼쪽이 '식'(주황색), 오른쪽이 '향'(초록색)이다.
줄 | 몹 | 경험치 |
|---|---|---|
식 (주황) | 주마관 | 135만 |
식 (주황) | 바주겐 | 150만 |
향 (초록) | 구마관 | 135만 |
향 (초록) | 나주겐 | 150만 |
다른 색의 '~주겐'도 섞여 나온다.
최대체력 기준으로 혼마술+백호참이면 체력 9.5만에서 한 방이 난다. 보통은 8만 안팎에서 맞춘다.
방은 향 11개, 식 9개, 합쳐 20개다. 1층부터 올라가기보다 선녀의방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게 보통이다. 기준은 '선녀의방1에서 향부터'.
선녀의방1 (오른쪽 문) → 향11 → 향10 → … → 향1 → 문려의방15 (왼쪽 문) → 식1 → 식2 → … → 식9 → 선녀의방1
선녀의방1로 돌아오면 다시 향으로 들어간다. 식부터 돌았다면 식부터 다시. 웬만하면 같은 쪽으로 이어 가는 게 낫다.
아래 표는 굴마다 시작 위치, 출구, 몹 끄는 법이다.
굴 | 움직임 | 메모 |
|---|---|---|
향11 | 오른쪽 위에서 시작, 아래로 크게 U자 돌아 왼쪽 위 출구 | 무난함 |
향10 | 위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꺾은 뒤 가운데로 내려가 아래 출구 | 오른쪽 방 몹을 끌어낸다 |
향9 | 위쪽을 한 바퀴 돈 뒤 아래 출구 | 도사가 지진으로 긁으며 내려가고, 한 바퀴는 왼쪽 방, 다음 바퀴는 오른쪽 방만 먹고 넘어간다. 도사는 가운데 아래쪽에서 대기 |
향8 | 왼쪽 아래에서 시작, 오른쪽 긴 통로로 올라갔다 왼쪽 위 출구 | 중간에 제자리 사냥 한 번 |
향7 | 오른쪽 옆문에서 시작, 아래로 갔다 돌아 올라가 맨 위 출구 | 시야로 몹이 끌려오는 선에서 멈춘다 |
향6 |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으로 직진, 왼쪽 방을 돌아 아래 출구 | 특별할 것 없음 |
향5 | 왼쪽 위에서 오른쪽 위 출구까지 일자 | 가운데서 잠깐 멈춰 잡는다 |
향4 | 왼쪽 아래에서 올라가 오른쪽으로, 위 가운데 출구 | 격수가 오른쪽 문 밖으로 나가 몹을 끌어오고 도사는 출구 앞 대기 |
향3 | 위 가운데에서 시작, 오른쪽으로 크게 돌아 왼쪽 벽 출구 | 크게 한 바퀴 |
향2 | 오른쪽에서 시작, 오른쪽 방을 돌고 가운데 왼쪽 방을 한 바퀴, 위 출구 | 왼쪽 방에서 잠깐 멈춤 |
향1 |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대각선, 위로 올라가 문려15 | 문려의방15로 빠진다 |
문려15 | 위쪽 왼편 문이 식1 | 바로 식으로 넘어간다 |
식1 | 왼쪽 위 시작, 오른쪽 위 출구 | 격수는 오른쪽 길로 내려갔다 올라오고 도사는 왼쪽을 따라 내려간다 |
식2 | 위에서 오른쪽 방 거쳐 아래, 왼쪽 출구 | 몹을 아래로 끌어 한 번에 잡는다. 11시 방향은 생략해도 된다 |
식3 | 오른쪽 옆에서 들어와 아래, 왼쪽 거쳐 위 출구 | 몹이 가운데로 모이게 |
식4 | 위에서 아래 출구까지 길게 직진 | 양옆 몹을 가운데로 |
식5 | 오른쪽 위에서 내려가 가운데에서 U, 아래 출구 | 왼쪽 위 공간 몹을 끌어 먹고 내려간다 |
식6 | 왼쪽 위에서 내려가 가운데 지나 오른쪽 위 출구 | 무난함 |
식7 | 왼쪽 위에서 내려와 오른쪽 방을 살짝 꺾고 아래 출구 | 살짝만 꺾는다 |
식8 | 오른쪽 아래에서 올라가 왼쪽으로, 위 출구 | 몹이 위로 충분히 끌린다 |
식9 | 왼쪽 위에서 내려가 가운데 U, 오른쪽 위로 선녀1 | 가운데 몹이 알아서 끌려온다 |
양옆으로 길게 뻗은 굴은 격수와 도사가 각자 벽에 딱 붙어 끌고 오면 시간이 꽤 줄어든다.
몹 | 경험치 |
|---|---|
파선녀, 단선녀 | 154만 |
하선녀, 견귀, 견원귀, 견인귀 | 162만 |
체력 120% 기준으로 혼마술+백호참이면 12만에서 한 방이 뜬다. 100% 기준이면 10만이다.
선녀의방은 17굴이다. 1 → 2 → 3 → … → 17 → 2로 돈다.
2굴은 길이 두 갈래다. 왼쪽으로 가야 3굴이 나온다. 오른쪽 문은 17굴에서 2굴로 돌아올 때 쓰는 문이다.
17에서 2로는 가지만 2에서 17로는 못 간다. 원래는 길이 있었는데 옛날바람에서 막았다고 한다.
한 바퀴 돌고 2굴에 오면 둘 중 하나다.
선녀의방1에서 젠을 기다린다.
2굴에 몹이 없으면 그대로 3굴로 가서 다음 바퀴를 시작한다.
1굴: 오른쪽을 먹었으면 다음 바퀴엔 왼쪽. 선녀가 빨라서 알아서 끌려온다.
3굴: 격수가 오른쪽 벽에 붙어 내려가면 도사는 왼쪽 벽에 붙는다. 벽 옆 몹 어그로를 먹고 문 앞에서 모으면 동선이 짧아진다.
4굴: 양쪽 방은 얼굴만 비추고 나온다.
5굴: 아래로 내려가 오른쪽 출구. 도사는 아래쪽에서 대기.
6굴: 왼쪽에서 들어와 위로 돌아 오른쪽. 들어가자마자 몹이 달려든다.
7굴: 도사가 오른쪽 아래에서 어그로를 받고 격수는 끌려온 몹을 처리.
8굴: 도사와 손발이 맞으면 격수가 아래에 있을 때 도사가 위쪽 문으로 가서 끌어오고, 격수가 위에 있을 때는 아래쪽 문에서 끌어온다.
9굴, 11굴: 가운데 문은 무사의방1로 이어진다. 잘못 들어가면 무사의방으로 끌려간다. 무사의방1에서 선녀11로 오는 길도 있지만 여기선 쓰지 않는다.
10굴: 크게 돌아도 되고, 위쪽만 살짝 건드리고 11로 넘어가도 된다.
11굴: 격수가 오른쪽 줄로 가면 도사는 왼쪽 줄로.
12굴: 가운데 방을 U턴. 크게 돌지 작게 돌지는 몹 상황 보고 정한다.
13굴: 아래쪽 문 라인에 붙어서 가면 아래 몹 어그로가 충분히 끌린다.
14굴: 가운데 탁자를 중심으로 원을 그린다.
15굴: 문 쪽으로 몹을 끌어온다. 도사는 오른쪽 위 대기.
16굴: 위에서 끝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며 정리. 도사는 아래쪽.
17굴: 도사가 아래 두 군데에 자리 잡고, 몹을 뭉쳐 어검술 각을 잡기 쉽게 만든 다음 왼쪽 위 2굴로.
몹을 남겨 두고 최단거리로 달려 젠만 끊으면 몹이 절반 넘게 남는다. 경험치도 그만큼 버린다.
길이 다 외워지기 전엔 위 목록을 띄워 놓고 한 굴씩 넘기는 게 낫다.
동선을 외운 뒤에도 파티에서 눈치를 받는 건 기본기 쪽이다.
도사마다 타겟 이동 세팅이 달라서, 혼이 어느 쪽으로 걸리는지 봐야 한다.
가는 방향 반대편에 혼이 걸려 있으면, 앞의 혼 안 걸린 몹보다 뒤로 빠지며 혼 걸린 몹을 먼저 잡는 게 빠르다.
말뚝딜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다.
먼저 움직이며 몹 어그로를 끌어온다.
타이밍 맞춰 움직이면서 맞는 걸 흘려 체력을 아낀다.
몹을 몰아 다음 동선을 확보한다.
선비까지 이게 안 고쳐지면 3차 이후 전체마법 쓸 때 삑이 잦아진다.
몹이 어그로를 잡는 범위는 음영 시야나 라인 시야 효과 범위와 같다. F10 옵션에서 시야 효과를 켜 두면 경계가 보인다.

도사도 마찬가지다. 넓고 몹이 호전적인 방에선 격수 반대쪽으로 움직이며 그쪽 몹을 끌어 주면 훨씬 빨라진다. 선비와 흉노에서도 그대로 쓴다.
격수는 체력을 깎아 데미지를 내니까 체력 관리가 곧 딜이다.
혼이 걸렸는지, 노혼인지, 도사 힐이 1초 3틱에 얼마나 차는지, 다음 굴까지 얼마나 걸리는지가 다 변수다.
같은 몹도 방어도에 따라 필요한 피해가 확 달라진다. 최대 체력 7만 6800, 경험치 90만인 달갈귀신(독충) 기준 필요 피해량이다.
방어도 | 필요 피해량 |
|---|---|
6 | 7만 2452 |
-44 | 13만 7142 |
사냥 전에 내 체력컷과 그 구간 한방컷을 도구로 수시로 확인한다. 넘락 필살 연타나 꾹필만 안 해도 중간은 간다.
도사는 보통 자기 체력은 버려 두고 격수 체력만 밀어 준다.
금강불체가 켜져 있으면 한 대 맞고 죽진 않지만, 실패하거나 풀리는 순간 어그로가 끌리면 바로 눕는다. 부활하고 정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험치가 샌다.
격수까지 체력이 낮은 상태에서 연달아 죽으면 어그로가 엉켜 수습이 어렵다.
동선을 크게 안 흐트러뜨릴 거리면 평타로 쳐서 어그로를 가져온다.
둘러싸였거나 뒤쪽이면 백열장이나 신수마법으로 뺀다.
타겟 이동보다 마우스로 바로 찍는 게 손실이 적다.
도적은 비영승보로 어그로를 주고받으며 몹을 몬다.
전사는 어검술로 앞쪽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처리한다. 어검술 범위를 몸에 익혀 두면 4차 이후 극백호참 감각도 금방 잡힌다. 몹이 한 줄로 모여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에 각을 보면 잘 들어간다.
백건은 백호참+건곤대나이, 백필은 백호검무+필살검무를 섞어 쓰는 걸 말한다. 주술사의 첨첨처럼 옛날바람에서 스킬을 동시에 쓸 수 있어서 생긴 방식이다.
밸런스 패치 전처럼 스킬 사이에 내부쿨이 있었다면 의미가 있었을지 모른다.
지금은 이미 체력을 쓴 상태에서 다른 필살을 섞으면 한방컷도 어긋나고 생존도 위험해진다. 백호 계열을 연타하며 감각을 익히는 쪽이 낫다.
첨첨 사냥 효율이 좋은 곳도 아니고 지형이 떱헬에 맞지도 않는다.
격도와 자리 경쟁에서 밀리기 쉽고, 전체마법을 배우기 전이라 격도술은 꿈도 못 꾼다.
낮선비에서 2차 격도술을 시도한다는 얘기는 있다. 신궁에선 격도 1:1 사냥과 밀격이 굳어 있어 아직은 어렵다. 서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술사는 고차수 이후 쓸 차원균열조각을 같이 모을 수 있는 숲지대나 신극지방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