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돌싱 특집. 2025년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1회, 강원 횡성에서 찍었다. 7대 7 구성.
남자.
영수 (41): 스타트업 창업가. 경기 화성. 인스타 @realmikekim
영호 (36): 잠수 장비·인명 구조 장비 납품 사업. 서울. 인스타 @seokjinh
영식 (45): 도시 계획 엔지니어. 광주. 슬하 1녀. 인스타 @djmbog
영철 (42):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대전. 슬하 1남.
광수 (44): 음반 제작 총괄 이사. 서울 광진구. 슬하 1녀. 인스타 @likewisesyx
상철 (42):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실 행정 직원. 청주. 인스타 @ys_2ternal
경수 (47): 스포츠 회사 대표,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인스타 @g.jeonghyeok
여자.
영숙 (39): 응급 간호사. 부산. 슬하 1녀 1남. 인스타 @once_only_life
정숙 (37): 공인회계사. 서울 구로구. 인스타 @kimjiea7
순자 (38): 수학학원 강사. 서울. 슬하 1남. 인스타 @yuriverre_
영자 (42): 피아니스트 겸 강사. 이탈리아 로마시립음악원 디플로마. 경기 화성. 슬하 1남. 인스타 @cutemina0414
옥순 (34): 연세대 생물학 전공. 경기 파주. 슬하 1녀. 인스타 @yelimy
현숙 (37): 플로리스트. 인천. 슬하 2남 1녀. 인스타 @emmma06_wow
정희 (40): 치과의사. 서울. 슬하 1녀. 인스타 @ella_miso
최종 커플이 여섯 쌍 나왔다. 영호-옥순, 광수-정희, 영철-영자, 상철-순자, 경수-영숙, 영수-정숙. 역대 최다다. 그런데 최종 선택 직후 밝혀진 정숙의 실제 짝은 상철이었다.
결혼도 세 쌍이 나왔다. 상철과 정숙이 14대 결혼 커플로 2025년 12월 28일 식을 올렸고 2026년 4월 아들을 낳았다. 영철과 영자가 15대, 영호와 옥순이 17대다. 영호-옥순은 2026년 2월 4일 혼인신고를 하고 5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는데, 원래 식을 안 하려다가 옥순 딸이 원해서 했다고 한다. 그 뒤 6월에 임신 소식도 전했다.
여기에 광수-정희도 여전히 현실 커플이고, 경수도 2026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최종 커플 6쌍, 현실 커플 5쌍. 나는솔로 역사상 최대 성과다.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권정혁이 경수로 나왔다. 그를 기점으로 그동안의 연령 상한선(촬영 시점 46세)이 깨졌다.
조 편성이 노골적이었다. 여자는 정숙 한 명 빼고 전부 자녀가 있었고 현숙은 셋이었다. 남자는 영호를 빼고 전원 40대. 역대 돌싱 특집 남성 최고 평균 연령(42.4세)을 기록했다.
촬영과 방영 간격이 역대 최장이었다.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찍고 최종회가 11월 12일에 나갔으니 169일이다. 27기 촬영과의 간격은 한 달도 안 됐다.
이 기수 최대 명장면은 8회차에 나왔다. 영수가 영숙과의 대화에서 "근데 영수님 남의 말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 거 같아요"라는 말을 듣고 "저 기억력 나쁘지 않아요. 저 회사 대표에요"라고 받아친 장면이다. 그 뒤로 10회차에서 영숙이 정숙을 뜯어말리러 달려가는 장면도 많이 회자됐다.
방영 종료 후에도 이야기가 안 끊겼다. 미방분 영상이 보름 넘게 계속 풀렸다. 영숙이 5박 6일 내내 주방에 붙어서 열네 명 식사를 챙긴 모습이 미방분에서 나오면서 평가가 크게 달라지기도 했다.
돌싱 특집이 22기 이후로 어떤 방향을 잡았는지, 그 결론이 28기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