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선비(제2선비족) 격도술은 현인 마력 66만, 진인 마력 60만, 격수 체력 100만이 출발선이에요.
굴 빌드는 1굴 력, 2~4굴 마기, 5굴은 검황이면 포효검황·귀검이면 지폭지술 고정이에요.
떱헬 돌던 현인이 격수·도사와 묶여 3인 그룹으로 넘어온 건 25년 7월 중순 패치 이후예요.
주술사가 몹 정면에서 공증 쓰다 맞는 위험이 어느 정도 줄었어요.
삼매 쿨이 40초로 내려갔어요.
직업이 다른 셋이 그룹 사냥하면 경험치 20%를 더 받아요.
파력무참진(진인) 버프가 더 오래 가고, 마기지체는 90초 동안 유지돼요.
떱헬보다 잡는 몹 수가 두 배 넘게 나와서 차원의조각도 훨씬 많이 모여요.
솔플이나 떱헬, 밀대로 올라온 분이면 셋이 맞춰 움직이는 방식이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요.
자리 | 직업 | 최소 기준 |
|---|---|---|
격수 | 검황 또는 귀검 | 체력 100만부터, 많을수록 편함 |
도사 | 진인 | 마력 60만 이상 |
술사 | 현인 | 마력 65만 이상, 66만 이상 권장 |
저주+삼매로 전사 몹을 한 방에 잡는 선이 66만부터예요.
자힐하느라 마력이 새면 그 선 아래로 떨어져서 삼매가 삑나요.
귀검 격수도 크게 손해는 아니에요.
체력 135만으로 맞춰 놓고 재 본 기록에서 검황 최고 70억, 귀검 최고 66억이었어요. 검황 쪽이 포효검황으로 몹 몰고 전체마법 쓰기가 조금 편할 뿐이라, 격수 직업을 가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굴 | 격수가 검황일 때 | 격수가 귀검일 때 |
|---|---|---|
1굴 | 력 | 력 |
2굴 | 마기 + 력 | 마기 + 력 |
3굴 | 마기 | 마기 |
4굴 | 마기 | 마기 |
5굴 | 포효검황(뿡) 고정 | 지폭지술 고정 |
6굴 | 지폭 | 력 패잡 |
7굴 | 력 | 력 |
두 번째 바퀴부터는 지폭이 한두 굴씩 뒤로 밀려요.
선비족 굴이 짧은 편이고, 지폭지술 쿨이 포효검황보다 길어서 그래요. 첫 바퀴에 5굴 뿡, 6굴 폭이었다면 다음 바퀴엔 5굴 뿡, 7굴 폭이 되는 식이에요.
밀리는 게 정상이니까 쿨 돌아오는 대로 세이매크로로 알려 주면 돼요. 지폭 한 번 제때 터지면 그 굴 속도가 확 달라져서, 현인은 자기 지폭 쿨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해요.
입장은 주술, 전사, 도사 순서. 현인이 먼저 들어가 마기 묻히고 몹을 몰아요. 전사가 이어 들어가 마기와 혼 걸린 몹을 썰면서 어검 각을 봐요. 도사는 마지막에 들어와 혼 돌리면서 몹을 가운데로 모아요. 진인은 대개 자동혼힐(넘락)을 켜 두고 다녀서 앞장서서 타겟 바꾸기가 불편해요.
같은 화면 안에 있기. 경험치는 마법 사거리가 아니라 그룹원이 같은 화면에 보이느냐로 들어와요. 마기 묻히러 멀리 뛰는 현인이 제일 잘 놓쳐요.
라인시야 맞추기. F10 설정창에서 라인시야효과를 켜면 화면에 선이 보여요. 현인이 앞으로 나가면 도사가 따라붙고, 전사는 그 뒤에서 몹 끌고 가며 잡몹을 잘라요. 도사는 현인 앞과 전사 뒤 둘 다 혼이 닿는 자리에 서요.
몹을 무더기째 버리지 않기. 꽁무니 몹을 한 떼로 놓고 가면 뒷사람이 갇혀요. 현인이 마기 묻히고 앞질러 가면 뒤에 버린 몹 떼에 도사가 갇혀서 그 굴에서 한참 서 있게 돼요.
세이매크로로 쿨 알리기. 검황 어검술(20초)은 3마리 이상 치는 준전체기라 삼매랑 대상이 겹쳐요.
그룹 순서는 도사, 술사, 격수. 희원첨(백호의희원'첨)은 쓰는 순간 진인 현재 마력 50%를 소모하고, 소모량의 300%를 회복시켜 줘요. 그룹 창에서 윗줄일수록 회복이 덜 돼서, 격수를 맨 밑에 두면 힐을 제일 많이 받아요.
한두 마리는 남겨도 됨. 선비 맵은 두 갈래로 갈리는 길이 많아서 라인시야 밖 구석에 몹이 남기 쉬워요. 동선에서 많이 벗어났으면 버리고, 가는 길에 있으면 격수가 정리하면 돼요.
사냥터에 여유 있으면 굴 두 개씩. 셋이 다 한 방에 가까워지면 젠이 못 따라와서 비는 시간이 생겨요. 남북대전 같은 걸로 채널이 많이 열렸거나 새벽처럼 한산할 때는 굴을 두 개씩 쓰면 그 손실이 줄어요. 점검 직후처럼 채널이 막 초기화됐을 땐 어려워요.
진백호령 적용 스킬: 10초 동안 데미지가 50% 올라요. 적용되는 건 혈겁만파, 극백호참, 백호참에 쇄/초혼비무, 동귀어진, 건곤대나이까지예요. 정작 자주 누르는 어검술·포효검황엔 적용이 안 돼요. 아무 데나 쓰지 말고, 쿨 돌 때마다 켜서 백호참 한 방을 노리세요.
어검술 전 콜: 어검술 20초, 삼매 40초라 자주 겹쳐요. 현인이 각 만들어 놨는데 말없이 어검술 넣으면 삼매가 날아가요.
어검술은 희원 받고 풀피로: 어검술은 캐릭터 앞 역삼각형 4칸 범위에 현재 체력의 50%만큼 데미지를 줘요. 체력이 꽉 찼을 때 써야 여러 마리가 한 번에 정리돼요. 쿨 공유하고, 희원 들어오고 나서 쓰세요.
희원 체력을 쇄초·초혼에 쓰지 않기: 힐 받아 놓은 체력은 어검술 몫으로 남겨 두세요.
쇄초는 진행 방향 몹에만: 쇄초는 몹 쪽으로 돌진하고, 초혼은 몹을 내 앞으로 당겨요. 가는 방향의 몹을 초혼으로 당기는 건 괜찮지만 뒤에 있는 몹으로 쇄초를 쓰면 동선이 거꾸로 가요.
뿡 굴에선 백호참 아끼기: 둘러싸여도 백호참으로 뚫지 말고 도사한테 지진을 부탁하세요. 몰이하며 깎인 체력은 힐로 채워야 하는데 필살로 체력까지 깎으면 체력 비례인 전체마법 딜이 줄어요.
갇힌 도사는 백열장으로: 도사는 맨 뒤라 갇힐 일이 적지만 전체마법 타이밍에 앞질러 가다 막힐 때가 있어요. 공증 난사로 혼자 빠져나오게 두지 말고 전사가 풀어 주세요.
몹 상태와 스킬 조합별로 한 방에 필요한 체력이에요. 몸에 익혀 두면 오버딜이 확 줄어요.
몹 상태 + 스킬 | 한 방 기준 체력 |
|---|---|
혼 + 백호참 | 80만 |
혼 + 마기 + 어검술 | 45만 |
혼 + 쇄초혼 | 27만 |
혼 + 마기 + 쇄초혼 | 15만 |
필요 이상으로 체력을 넣고 쓰면 그만큼 다시 채우느라 다음 패잡이 늦어져요.
지진은 5굴과 전체마법 굴: 주로 뿡 쓰는 5굴이나, 지폭이 밀려서 어느 굴에 들어갈지 모를 때 써요. 마기나 력 패잡 굴에서는 동선 방해되면 버리는 게 맞고, 전체마법 굴에서는 넓게 돌면서 시야 끝에 걸린 몹을 지진으로 끌어와요.
격수 보무 계속 갈기: 선비족은 흉노족처럼 파혼이나 혼을 쓰지 않아서 여유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앞에 서는 격수는 방어도 차이로 받는 데미지가 꽤 달라지고, 남은 체력이 그대로 딜이 돼요.
틈날 때 자힐: 부활이 있다고 방심하면 지진 긁거나 어그로 튀었을 때 그냥 누워요. 경험치 쿠폰 켜 놓고 누우면 아까워요.
격수 빨피는 정상: 격수가 100만 넘는 체력으로 필살을 계속 쓰는데 신령의기원 힐량이 그걸 다 못 따라가요. 희원을 아무 때나 넣지 말고, 어검술 타이밍에 맞춰 여러 마리 딜을 키우는 데 쓰는 게 나아요.
지진으로 끌어오는 것과 라인시야로 가서 직접 데려오는 것의 차이도 있어요.
선비는 라인시야로 데려와도 대체로 괜찮아요. 다만 선비 몹이 엉뚱한 쪽으로 헤맬 때가 있고, 비영이 없는 전사가 갇혔을 때 풀어 주기엔 지진이 편해요. 흉노 가면 지진 쓸 일이 훨씬 많아지니 여기서 손에 익혀 두면 좋아요.
2굴 마지막 한두 마리는 버리기: 마기지체 90초 안에 3굴, 4굴까지 마기로 넘겨야 해요. 한두 마리 남으면 버리고 다음 굴로 먼저 가서 마기를 묻히세요. 앞서가서 혼자 한두 마리 잡으면 그 손해는 금방 메워져요.
삼매는 3마리면 사용: 솔플 때 보던 4매, 5매 각은 잘 안 나와요. 원거리 딜을 힐로 막아야 하고 격수가 한두 방에 정리해 버려서요. 어검술 직후 피가 조금 남은 몹이 격수를 둘러쌀 때 격수한테 대고 삼매를 쓰거나, 내 주변에 몰린 몹에 자기타겟으로 쓰면 3마리 넘게 잡혀요.
삼매 쿨 세이매크로: 20초짜리 어검술이랑 겹치기 쉬워요.
패잡 우선순위: 마기나 력 패잡 때 현인이 먼저 맡을 순서예요. 선비대도독(5굴부터 나옴, 체력이 평민·검객보다 훨씬 많아서 현인이 전담하면 격수가 편해요) 다음이 선비검객(삿갓 쓴 몹), 마지막이 선비평민(황비홍처럼 생긴 몹)이에요. 근처에 쿨 돌릴 몹이 없으면 그때 원거리 몹이나 평민을 쳐요. 격수가 가는 방향 반대쪽에 흩어진 몹도 현인이 맡아요.
저주+헬파 묶어 쓰기: 마기 턴에 격수가 뒤쪽 몹 정리하는 사이 현인이 조금 앞서거나 길 뚫으려고 헬파를 쓰면, 혼 안 걸린 몹에 생 헬파가 들어가요.
보무와 마기 챙기기: 현인 막 찍었을 때 체력이 30만 언저리고 태양의기원 힐이 넉넉하지 않아요. 보무에 마기까지 챙기면 죽을 일이 거의 없다는 사람이 많아요. 맞을 일이 많은 건 사실상 마기 묻히는 동안이라 그때만 신경 쓰면 돼요.
벽 등지기: 원거리 마법에 섞여 들어오는 근접 공격이 아프면 벽을 등지고 최대 세 마리만 붙게 자리 잡아요. 선비대도독은 마비가 걸리니까 그것도 써먹어요.
혼돈컨 단축키: 높선비에선 현인이 몹을 주로 몰아서 잘 둘러싸여요. 뒤에서 전사나 도사가 갇혔을 때 어그로 풀어 주는 데도 써요.
시간이 남으면 현인이 어검술 맞기 좋은 모양으로 몹을 모아 전사한테 넘겨줘도 된다는 사람도 있어요. 선비 몹은 절망이 통해서 삼매 각 만들듯이 금방 모여요.
다만 마기 묻히는 턴에는 모양 만들다 마기 시간을 날리느니 그냥 달리는 쪽이 나았어요.
숫자는 패치 시점이나 체마 성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특히 한 방 컷 체력은 본인 캐릭으로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