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성 한 명, 도사 한 명이 같이 도는 격수도 2인 차원의균열(차균) 기준이에요.
4차 전직 후 입장을 권하고, 28굴까지 483마리를 맞춘 뒤 29·30굴에서 535마리로 마무리하는 흐름이에요.
3차에도 갈 수는 있어요.
그런데 3차 검성은 같이 갈 사람을 구하기가 꽤 힘들어요. 4차가 될 때까지 스펙을 모아 뒀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도는 쪽이 시간 대비 훨씬 남아요.
입장은 직업과 상관없이 같아요.
주모에게 말을 걸어 컨텐츠 메뉴에서 차원의균열을 고르면 천상계심부로 가고, 차원의조각 5개를 내면 20분짜리 개인 인던이 열려요. 둘이 들어가면 목표는 500마리예요.
굴마다 쓸 스킬은 극백호참 한 방에 잡몹이 정리되느냐로 갈려요.
단계 | 기준 |
|---|---|
기초 | 진백 없이 극백호참만으로 잡몹 원킬 |
중급 | 진백을 받고 극백호참을 쳐야 원킬 |
고급 | 진백에 극백호참을 얹어도 원킬이 안 남 |
아래 순서표는 중급 기준이에요.
기초라면 조금 더 여유롭게, 고급이라면 패잡 시간이 길어지니 뒤에 적은 변형을 보시면 돼요.
력뿡, 력칼, 력극백, 생극백, 진극백은 검성 유저들 사이에서 쓰는 조합 이름 그대로예요. 줄임말이 정확히 어떤 버프 조합인지는 다 확인하지 못했고, 버전에 따라 부르는 법이 다를 수 있어요.
굴 | 쓰는 것 | 굴 | 쓰는 것 |
|---|---|---|---|
1 | 력뿡 | 15 | 력뿡 |
2 | 력칼 | 16 | 력극백 |
3 | 력극백 또는 생극백 | 17 | 진극백 |
4 | 진극백 | 18, 19 | 생극백 |
5 | 력뿡 | 20 | 력뿡 |
6 | 력극백 | 21 | 력칼 |
7 | 진극백 | 22 | 력극백 또는 생극백 |
8, 9 | 생극백 | 23 | 진극백 |
10 | 력뿡 | 24 | 생극백 |
11 | 력칼 | 25 | 력뿡 |
12 | 력극백 또는 생극백 | 26 | 력극백 |
13 | 진극백 | 27 | 진극백 |
14 | 생극백 | 28 | 생극백 |
10굴 단위로 같은 모양이 되풀이돼요. 5의 배수 굴은 력뿡, 그다음 짝은 력칼 아니면 력극백이에요.
28굴을 끝냈을 때 483마리 근처면 딱 좋아요. 그 뒤는 이렇게 굴러가요.
29굴에서 력뿡으로 16마리를 더해 499마리
30굴에서 력칼로 16마리, 보스 20점이 붙어서 535마리
31굴은 패잡
483을 넘겨 버리면 뒤쪽 흐름이 오히려 꼬여요. 조금 모자라는 건 괜찮아요.
29굴에서 뿡을 쓰는 시점에 30초 타이머가 돌기 시작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래서 28굴이 끝날 때 아예 499마리를 맞춰 두면 더 낫다고 해요.
둘이 도는 목표가 500마리라 그 문턱과 관련된 걸로 보이지만,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타이머가 켜지는지는 직접 재 보지 못했어요.
위 순서는 조금 넉넉하게 도는 판이에요.
패잡이 오래 걸리는 높은 단수에서는 10굴 뿡, 11굴 칼 대신 9굴에서 뿡, 10굴에서 칼을 쓰고 11굴에서 력극백까지 친 뒤 12굴로 들어가는 방식도 써요. 고급 스펙이라면 이쪽을 먼저 연습해 보세요.
굴 사이에서는 극백호참 쿨타임을 보고 움직여요.
전마 구간이 아니면 극백호참, 어검술, 초혼, 쇄초를 한 바퀴로 돌리고, 극백호참이 돌아올 즈음 다음 굴로 넘어가면 돼요.
1~4굴은 보스가 없어요. 력칼을 같이 쓰면서 보이는 몹을 다 잡고 지나가요.
보스가 있는 5의 배수 굴은 력 쿨이 10초쯤 남았을 때 들어가는 게 좋아요. 여기서 력이 조금씩 밀리면 마지막 29~30굴에서 시간이 모자라요.
몹을 최대한 한쪽으로 모은 뒤 력뿡으로 열어요.
잡몹이 정리되면 봉황의 기원으로 체력을 꽉 채워요.
력을 받고 진백쇄초.
도사의 희원을 받고 연계기 백호참.
희원을 한 번 더 받고 초혼.
쇄초에서 연계기 백호참으로 넘어가는 자리에는 희원이 꼭 들어와야 해요.
희원이 두 번 들어오면 쇄초, 연계기, 초혼까지 이어서 거의 한 번에 보스가 넘어가요.
격수도 균열은 검성보다 도사(진선)의 판단이 결과를 더 크게 바꿔요.
검성: 전마 구간에서는 먼저 들어가서 력전마기를 제대로 꽂아요. 패잡 구간에서는 정해진 순서보다 상황에 맞춰 스킬을 바꿔 가며 빨리 잡는 게 일이에요.
도사: 패잡 구간에서는 거꾸로 도사가 먼저 들어가 극백각을 잡아 줘요. 금강불체로 격수 딜을 막아 줄 수 없어서 자기 체력은 스스로 챙겨야 해요. 검성이 쇄초, 초혼, 어검, 극백까지 한 바퀴를 다 쓸 때까지는 자리를 옮기지 않는 게 좋아요.
판이 갈리는 건 도사의 세 가지 판단이에요.
극백각을 어디에 잡을지
자힐과 격수힐을 언제 넣을지
패잡 때 희원을 어디에 나눠 줄지
중급 기준 스펙이면 처음 만난 사람과 짝을 지어도 38단 언저리까지는 많이들 가요.
손발이 맞는 짝이 생기면 그보다 위도 노려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