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흉노 격도술 검성 조합은 입장 주술→도사→검성, 그룹 목록은 검성을 맨 아래에 둔다.
굴 스킬은 끝자리 2굴이 칼, 마기 구간 뒤엔 폭·돌 순서로 쿨을 돌리고, 칼 굴에는 진백호령을 먼저 켠다.
전사(검성) 기준이다. 도적(태성)이 격수로 오는 판은 굴마다 쓰는 스킬이 달라서 따로 봐야 한다.
시력회복의귀걸이 없이 들어가면 절망 한 번에 앞이 안 보이고, 몹을 끌던 동선이 엉켜 사방이 막힌 채 눕는다.
그게 전체마법 타이밍이면 그 굴 경험치가 통째로 날아간다.
[귀속]시력회복의귀걸이: 도삭산 200층 포목점에서 판다. 시귀 없이 와서 시력회복만 계속 부탁하면 같이 돌기 힘들다.
동동주: 주술은 칼승 직후라도 낮흉의 흉노전사·흉노무사를 한 방에 못 잡는 일이 잦다. 헬이 빗나가 공증을 다시 채울 때, 삼매나 지폭을 쏟고 마력이 바닥났을 때 바로 마신다.
도사도 동동주: 공증 타이밍이 꼬여 마력이 빈 채로 누우면 부활을 못 쓴다. 그러면 성황령으로 출캐해서 다시 올라올 때까지 셋 다 경험치를 버린다.
단축키 재정리: 4차승급 하고 나면 전체마법이 한꺼번에 늘어난다. 쓸 일 없는 스킬은 내리고, 전체마법은 대문자 칸으로 옮겨서 손이 미끄러져도 안 나가게 해 둔다.
F10 라인시야효과 켜기: 설정창에서 켜면 내 시야 선이 화면에 그려진다. 아래 이동 대형에서 계속 쓴다.
그룹장은 격수가 아닌 쪽이 잡고 검성을 맨 아래에 넣는다.
도사의 백호의희원'첨은 시전할 때 현재 마력의 50%를 쓰고 쓴 마력의 300%를 채워 주는데, 그룹 목록 위쪽일수록 회복량이 줄어든다.
술사-도사-격수, 아니면 도사-술사-격수로 짜면 검성이 힐을 제일 많이 받는다. 셋짜리 파티라 차이가 크진 않아도 격수가 덜 눕는 쪽으로 기운다.
입장은 현자가 맨 먼저다.
마기를 묻히는 구간에서 한 발 앞서 있어야 하고, 극백호참 각을 만들려면 자힐로 버티면서 자리를 잡아야 해서다. 도사는 보통 혼힐을 넘락으로 자동으로 걸어 두고 있어서 타겟을 바꾸며 앞장서기가 불편하다.
순서 | 자리 | 할 일 |
|---|---|---|
1 | 주술 | 마기 묻히기, 몹 몰기 |
2 | 도사 | 혼 돌리기, 몹을 가운데로 모으기, 갇힌 주술을 지진으로 빼 주기. 전체마법 구간엔 귀염 뿌리고 희원첨으로 힐 올리기 |
3 | 검성 | 맨 뒤에서 극백호참 각 기다리기, 흘린 몹 마저 끌고 오기 |
검성이 제일 먼저 뛰어들면 도사 혼이 앞뒤로 다 닿지 않아서 뒤쪽 현자가 둘러싸인다.
옛날바람은 몹이 어디 있든 같은 화면 안에 그룹원이 보이기만 하면 경험치가 들어온다. 마법 사거리 음영 기준이 아니다.
반대로 화면 밖으로 나가는 순간 못 먹을 수 있고, 마기 묻히러 앞으로 튀어나가는 현자가 제일 잘 걸린다.
셋이 라인시야 안에서 같이 움직이는 방법이다.
현자가 몹을 더 모으려고 앞으로 나가면 진선이 발을 맞춰 따라간다.
검성은 그 뒤에서 몹을 끌면서 이동 중에 잡몹을 잘라 낸다. 이게 맞물리면 굴 하나 넘기는 시간이 확 줄어든다.
진선은 두 번째로 들어간 다음 현자 앞쪽과 검성 뒤쪽 양쪽에 혼이 닿는 위치를 잡는다.
마기나 전체마법 때 꽁무니 몹을 무더기째 버리고 가면 뒤에 오던 사람이 갇힌다. 두세 마리는 괜찮다.
몹 떼가 혼 닿는 범위 한가운데 머물게 두고, 너무 빠르지 않게 걷는다.
예외 방식도 있다. 마기 턴에는 현자가 한두 마리 남겨 두고 먼저 다음 굴로 가서 마기를 묻히고 저주헬로 혼자 잡는다.
그동안 거리가 멀어 경험치를 조금 놓쳐도, 멀리 있는 격수와 진선을 기다리는 것보다 전체가 빨리 굴러간다는 주장이다. 우리 팀은 이 방식으로 길게 돌아 보지는 못했다.
세이매크로가 없으면 계속 꼬인다.
검성 조합은 굴마다 전체마법을 쓰는지, 진백호령과 력이 들어오는지, 지폭·폭류유성을 쓰는지 마기로 넘기는지 변수가 많다.
실제로 돌았을 때 굴마다 스킬이 딱 맞았던 순서다. 세이매크로에 그대로 넣어 두고 썼다.
굴 끝자리 | 앞 사이클(2~9굴) | 뒤 사이클(12~20굴) |
|---|---|---|
2 | 칼 | 칼 |
3 | 마기 | 력뿡 |
4 | 마기 | 마기 |
5 | 폭 | 마기 |
6 | 돌 | 폭 |
7 | 력뿡 | 돌 |
8 | 마기 | 마기 |
9 | 마기 | 마기 |
0 (20굴) | 력뿡 |
칼은 혈겁만파, 돌은 폭류유성, 폭은 지폭지술, 뿡은 포효검황, 마기는 마기 패잡이다. 매크로에는 굴 번호에 줄임말을 붙여 한 줄로 넣는다.
외우기 힘들면 두 가지만 기억한다.
마기 구간이 끝나면 폭, 돌 순서로 쿨을 돌린다.
사이클을 여는 굴에서는 진백호령을 켜고 칼을 쓴다.
검성의 극백호참(30초)과 어검술(20초)은 적어도 3마리 이상을 한꺼번에 치는 준전체기라 현자의 삼매와 자꾸 겹친다.
두 번째 굴쯤 가면 현자는 마기를 묻히고 검성은 극백호참 각을 본다. 이때 현자가 삼매 각을 다 만들어 놨는데 검성이 말없이 극백호참을 같은 무리에 꽂으면 삼매가 헛방이 된다. 삼매는 40초 쿨이라 그 한 번이 아프다.
그래서 극백호참은 쏘기 전에 꼭 콜을 친다.
어검술은 쿨이 20초라 현자가 양보해 주는 경우가 많다. 30초짜리 극백호참은 40초 삼매와 돌아오는 박자가 비슷해서, 전체마법 뒤 몹을 몰다 보면 둘이 같은 순간에 돌아온다.
현자가 맡는 순서다.
흉노무사: 파랗게 생긴 몹, 17굴부터 나온다
흉노전사: 흔히 풍성충이라 부르는 놈
흉노평민: 빡빡이
흉노무사와 흉노전사는 마기를 묻히면 현자도 한 방에 끝내는 일이 많다. 검성 체력을 많이 깎는 놈부터 현자가 지우고, 주변에 쿨 돌릴 만한 게 안 보이면 그때 평민이나 멀리서 쏘는 놈을 친다.
격수 동선 반대편에 떨어진 놈, 몰이에서 삐져나온 놈도 현자 몫이다. 이게 쌓이면 시간 차이가 크게 난다.
력 패잡 구간은 다르게 도는 팀도 있다. 첫 극백호참이나 파천 각만 현자가 만들어 주고, 그다음부터는 격수를 앞에 세우고 현자도 같이 력을 받으면서 헬·삼매·탈명을 쓴다. 현자 체마가 낮을수록 이쪽이 낫다고 들었다.
혈겁만파를 쓰기 전엔 진백호령을 먼저 켠다.
진백호령은 10초 동안 아래 스킬의 데미지를 50% 올린다.
백호참, 극백호참, 혈겁만파
건곤대나이, 동귀어진
쇄/초혼비무
어검술과 포효검황에는 안 붙는다. 그래서 혈겁만파도 안 붙겠거니 하고 그냥 쓰는 사람이 있는데, 붙는다.
나머지 필살류는 원래 한두 방에 끝나서 차이가 덜 나지만, 혈겁만파는 이 50% 때문에 한 방에 끝나느냐 마느냐가 갈린다.
진백호령 쿨은 60초라 칼 굴에만 쓰면 남는 시간이 아깝다는 의견도 있다.
국민빌드를 쓰는 사람 중엔 마기 턴에도 진백을 쓰면서 민다는 사람이 있었고, 극백호참에 쓰기엔 오버딜이라 칼 구간에만 묶는 게 변수가 적다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 팀은 마기 패잡에 섞어 봤다가 쿨이 엉켜서 칼에만 쓰는 쪽으로 돌아왔다. 팀 손에 맞는 쪽을 고른다.
손이 좋은 검성은 풀피 상태에서 극백 각이 잡혔거나 희원이 막 들어올 참이면, 근처 한두 마리를 백호참으로 먼저 정리해서 일부러 체력을 깎는다.
그리고 낮은 체력에서 진백호령+극백호참으로 마무리한다. 기준으로 들은 숫자다.
조건 | 검성 한 방 컷에 필요한 체력 |
|---|---|
진백호령 + 극백호참, 몹에 마기·혼 | 66만 |
진백호령 없이, 몹에 마기·혼 | 100만 |
체력을 많이 넣고 쏘면 그만큼을 다시 채워야 해서 다음 패잡이 늦어진다. 다만 격수 판단이 많이 들어가는 영역이라 처음 맞추는 팀은 무리할 필요 없다.
칼이나 뿡을 쓰는 굴에서는 백호참을 아낀다.
전체마법 타이밍에 몹을 몰다가 둘러싸여도 백호참으로 뚫고 나오지 말고 진선한테 지진을 부탁한다. 맞은 만큼 힐을 받아야 하는 판에 필살기로 체력을 또 깎으면, 체력 비례로 들어가는 전체마법 딜이 낮아져 뿡이 반토막이 난다.
사냥 전에 "갇히면 지진 콜"로 미리 합의해 두면 덜 헷갈린다.
10층에서 11층까지 이동에만 55초에서 60초쯤 걸린다.
경험치 쿠폰을 2층 올라가자마자 켜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12층부터 켠다. 12층 구간은 칼에서 뿡으로 이어져서 경험치가 더 많이 들어오고, 사이클상 력뿡도 한 번 더 들어온다. 그 뒤로는 등산하며 버리는 시간이 비영 타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
조금이라도 더 뽑고 싶다면 12층에서 카운트를 맞추고 전체마법 들어가는 타이밍에 쿠폰을 켠다. 성향 차이라 정답은 없다.
고정팟이 같이 크다 보면 마기 쪽 화력이 밀리는 시점이 온다. 그때는 흔히 국민빌드라 부르는 순서로 갈아타도 된다.
굴 끝자리 | 앞 사이클(2~9굴) | 뒤 사이클(12~20굴) |
|---|---|---|
2 | 마기 | 폭 |
3 | 마기 | 력뿡 |
4 | 마기 | 력 |
5 | 칼 | 칼 |
6 | 돌 | 돌 |
7 | 력뿡 | 마기 |
8 | 마기 | 마기 |
9 | 마기 | 력뿡 |
0 (20굴) | 폭 |
5굴과 6굴을 칼과 돌로 박아 두는 방식이다.
20굴 입장은 빌드에 따라 갈린다.
20굴 력뿡(기본 빌드): 현자가 먼저 들어가 아래쪽에서 어그로를 받고, 검성과 진선이 뒤따라 가운데까지 걸어 들어가서 력뿡을 쓴다. 나갔다 다시 들어올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안 샌다.
20굴 폭(국민빌드): 반대로 검성이 먼저 들어가 어그로를 받고, 현자와 진선이 가운데로 들어가면서 폭을 쓴다.
17굴 이후로는 흉노무사가 섞이고, 이때부터 현자가 자주 눕는다.
선비족 대도독은 마비가 걸렸지만 흉노무사는 안 걸린다. 붙어서 때리면서 원거리 마법도 같이 쏜다. 혼마까지 걸려 방어가 내려간 상태에서 두 마리 이상 붙으면 현자의기원으로는 체력이 안 버틴다.
현자가 누우면 전체마법을 못 쓰고 마기도 다 풀린다. 현자는 무조건 사는 게 일이다.
진선에게 지진을 적극적으로 부탁해서 어그로를 빼고 나온다.
벽을 등지고 서서 최대 세 마리만 붙게 만든다. 뒤통수를 안 맞는 자리다.
삼매 각을 잡을 때도 흉노무사가 둘 이상 붙지 않게 움직인다.
혼돈컨은 단축키에 올려 두고 손에 익힌다. 둘러싸였을 때 빠져나오는 데도 쓰고, 검성이나 진선이 갇혔을 때 어그로를 풀어 주는 데도 쓴다.
폭류유성(돌)은 시야 안 대상에게 데미지를 준다. 공식은 현재 마력×150% + 현재 체력×75% 이고, 쓰는 순간 체력의 50%를 날리고 들어간다.
현재 체력 기준이라 현자가 몸으로 비비며 몰이하다 피가 빠진 채로 쏘면 한 방이 안 나온다.
돌 굴만큼은 진선이 현자 쪽으로 힐을 몰아주고, 몰이할 때 어그로도 조금씩 빼 준다.
현자는 기원으로 자힐하면서 버티되, 진선에게 "돌 타이밍 힐 몰아줘"를 콜한다. 이유를 말하면 대부분 바로 맞춰 준다.
진선이 격수 챙기느라 손이 모자라면, 검성과 진선이 먼저 들어가 몰이를 시작하게 두고 현자는 3초쯤 늦게 들어가서 체력을 최대한 채운 상태로 올라간다.
진백호령 없이 칼을 쐈다. 혈겁만파에도 붙는다.
극백호참 콜 없이 삼매 각에 꽂았다.
뿡 굴에서 백호참으로 혼자 탈출했다.
진선은 혼힐만 넘락으로 돌리고 나머지를 손으로 챙기는 게 바쁘다.
지진: 몰이하다 갇힌 격수를 긁어서 빼 준다. 전체마법 전에 몹을 최대한 많이 붙이려다 갇히는 일이 흔해서, 길을 열어 주면 굴당 경험치가 확 달라진다. 일부러 몹을 내 쪽으로 끌어서 전체마법 쓰기 좋은 모양으로 뭉쳐 주는 데도 쓴다.
파혼: 빼먹으면 격수 무장도가 50 내려간다. 전사 3차 갑옷 하나 수준이라 힐 받는 양까지 달라진다. 손으로 일일이 넣기 힘들면 힐 틱이 조금 밀려도 넘락에 혼힐파를 섞어 돌리는 편이 낫다.
보무: 지속시간이 넉넉하다고 잊으면 검성이 필살기 쓰고 뒤에서 맞아 눕는다. 보목은 비싸서 다들 갖고 있진 않으니 보무를 꾸준히 갈아 준다.
자힐: 진선은 부활이 있어서 누워도 덜 아프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지진 긁은 뒤 피 관리를 안 하면 귀염 뿌리거나 혼 돌리다 눕는다. 경험치 쿠폰 켠 상태에서 패잡이나 전체마법 중에 누우면 손해가 크다.
진선이 둘러싸였을 때 쓰는 비상수단도 있다.
격수는 혼돈컨이나 백호참으로 어떻게든 나오는데 진선은 빠져나올 수단이 마땅치 않고, 어그로를 다 들고 오래 버티면 몰이가 막힌다. 이럴 땐 공증을 연달아 써서 일부러 빨리 눕고, 어그로를 초기화한 다음 부활로 바로 일어나 몹을 격수 쪽으로 넘긴다. 전체마법 타이밍이 질질 끌릴 때만 쓴다.
삼매는 3마리면 쓴다. 산적굴 혼자 돌 때 보던 4매, 5매짜리 각은 격도술에선 잘 안 나온다. 원거리 딜을 힐로 메워야 하고, 검성이 한두 방에 썰어 버리기도 해서다. 칼이나 력뿡 직후 피가 조금 남은 몹이 검성을 둘러쌀 때 검성을 대상으로 삼매를 쓰면 3마리 이상 잡히는 일이 많다.
방어구는 최소 용셋. 어차피 파혼으로 방어 내려갈 텐데 왜 사냐는 말도 있지만, 그 차이로 한 번 덜 누우면 남는 장사다. 여유 있으면 정방까지 맞춘다.
민첩은 내구도용. 흉노부터는 보스까지 몹이 전부 마법을 써서 민첩을 올려도 마기가 안 묻는 일은 거의 없다. 대신 평타를 흘려서 내구도를 아낄 수 있다.
호체주술은 지폭과 같이. 선비족까진 쓸 일이 없었는데 낮흉에선 전체마법 타이밍에 날아오는 혼마술을 튕겨 낸다. 쿨 길이가 지폭과 엇비슷해서 지폭 쓸 때 같이 누르면 편하다.
흉노는 맵에 걸리는 지형지물이 많아서 동선이 자주 꼬이고, 몹 AI도 이상하게 움직일 때가 있어 몇 마리씩 남는다.
그걸로 정색하는 판은 대체로 오래 못 간다. 남은 몹은 동선 안에서 잡을 수 있는 격수가 정리하고 다음 굴로 넘어가는 게 빠르다.
이 순서는 우리 팀 체마와 손에 맞춘 것이라 격수·비격수 체마, 오더를 누가 잡는지에 따라 다르게 굴러가고, 패치로 쿨이나 수치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