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족에서 진선은 격수 힐을 유지하면서 자기 피도 채워야 해요.
핵심은 빨탭(타겟 박스)은 격수, 마법 박스는 내 몸에 두고, 굴 이동·앞도사·자힐 상황마다 정해진 키 순서로 누르는 거예요.
탭은 두 개예요.
타겟 지정 박스: Tab 키를 누르면 뜨는 박스예요. 흔히 '탭탭', 빨간 테두리라 '빨탭'이라고도 해요.
마법 지정 박스: 대상을 고르는 마법 키를 누르면 뜨는 박스예요.
둘은 따로 움직여요. 한쪽을 옮겨도 다른 쪽은 그 자리에 있어요.
빨탭은 격수 몸에, 마법 박스는 내 몸에 붙여 놓고 시작해요.
두 박스를 둘 다 격수에게 걸어 두면 넘락(NumLock)을 쓸 때 꼬일 수 있어요.
키 | 스킬 |
|---|---|
1번 | 혼마술 |
2번 | 파혼술 |
3번 | 봉황의 기원(힐) |
4번 | 지진 |
5번 | 귀염추혼소(파혼·견제 막기) |
6번 | 파력무참진 |
7번 | 금강불체 |
8번 | 백호의 희원 '첨' |
9번 | 백호의 희원(일반) |
0번 | 공력증강 |
숫자 키 열 개가 전부예요. 넘락은 안 쓰고 다 손으로 눌러요.
보호, 무장만 게임 밖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요. 로지텍이나 레이저 같은 키보드, 마우스 회사에서 주는 매크로 설정 프로그램이요. 게임 안 기능이 아니라서 게임 안에서 찾아도 안 나와요.
도사 처음 할 때부터 쓰는 기본 방법이에요.
격수에게 빨탭을 걸어 두고 3번(힐)을 꾹 누르고 있어요.
격수가 먼저 다음 굴로 넘어가면, 빨탭이 하얀 탭으로 바뀌면서 나한테 옮겨 와요.
여기서 Tab을 한 번 더 눌러 나한테 빨탭을 걸고, 3번을 꾹 누른 채로 다음 굴로 들어가요.
그러면 빨탭이 알아서 다시 격수한테 넘어가서 힐이 끊기지 않아요.
누르는 순서
1, 3 꾹
격수가 다음 굴로 들어감
Tab, 3 꾹
나도 입장
3 꾹 누르면서 1도 꾹
1:1 흉노 사냥에서 앞도사를 서는 경우예요. 격수가 극백호참이나 파천검무각을 쓸 자리를 먼저 잡아 주려고 진선이 앞서 들어가요.
흐름은 위랑 비슷한데 순서가 조금 달라요.
누르는 순서
1, 3 꾹
진선이 먼저 입장
Tab, 3과 1 꾹
격수가 들어오면 ESC로 탭 해제
Tab Tab, 3과 1 꾹
전체마법 구간에서 몹을 몰고 귀염추혼소, 파력무참진을 켜자마자 눕는 일을 막는 방법이에요. 제일 중요한 순서예요.
격수에게 빨탭을 잡은 채로 3번을 꾹 누르고 있다가, 내 피가 모자라면 이렇게 해요.
ESC, 3, Tab, 3 꾹 → 내 피를 힐 3틱만큼 채워요
ESC, Tab Tab, 3 꾹 → 다시 격수 힐로 돌아와요
손에 두세 번 익히면 금방 돼요.
여기서 '3, Tab, 3'의 Tab은 마법 지정 박스를 옮기는 탭이에요.
가끔 이 박스가 내 몸이 아니라 현자나 몹한테 가 있을 때가 있어요. 그땐 Home 키로 끌고 와요.
박스가 엉뚱한 데 가 있을 때
ESC, 3, Home, Tab, 3 꾹
Home을 누르면 힐 박스가 나한테 돌아와요.
1:1 사냥이나 차원의 균열에서는 마법탭을 내 몸에, 빨탭을 격수에게 한 번 잡아 두면 일부러 바꾸지 않는 한 움직일 일이 없어요. 그래서 위처럼 탭을 넘길 필요가 별로 없어요.
균열에서 넘락을 쓰느냐 마느냐는 사람마다 달라요. 손에 맞는 대로 고르시면 돼요.
버전이나 키 설정에 따라 박스 움직임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사냥 나가기 전에 마을에서 한 번 눌러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