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랑 낮흉노 돌면 주술은 끝자리 7굴은 돌, 분력 다음 굴은 력 패잡, 2·3·4굴은 마기만 외우면 된다.
전사 데리고 갈 때처럼 굴마다 칼이냐 뿡이냐 진백 들어왔냐 따질 게 적다. 마기로 넘기는 구간이 길어서 변수가 덜 생기는 조합이다.
그래도 흉노무사와 돌 굴 체력 관리를 놓치면 눕는다.
7굴이랑 17굴은 폭류유성(돌) 고정. 끝자리가 7이면 돌이다.
분력 다음 굴은 력 패잡. 태성이 분혼경천에 력 받아서 쓰고 나면 바로 다음 굴은 력으로 잡는다.
2, 3, 4굴은 마기. 빌드가 조금씩 달라도 여기는 거의 안 바뀐다.
나머지는 아래 표를 세이매크로에 박아 두면 된다. 이 순서로 돌았을 때 굴마다 스킬이 딱 맞았다.
끝번호 | 2~9굴 | 12~20굴 |
|---|---|---|
2 | 마기 | 폭 |
3 | 마기 | 분력 |
4 | 마기 | 력 |
5 | 분력 | 마기 |
6 | 력 | 마기 |
7 | 돌 | 돌 |
8 | 마기 | 분력 |
9 | 마기 | 력 |
0 (20굴) | 폭 |
분은 분혼경천, 폭은 지폭지술, 돌은 폭류유성이다.
7굴 대신 5굴, 15굴에 돌 넣는 빌드도 있다. 그래도 17돌 쪽이 낫다고 보는 이유는 셋이다.
끝자리 7만 기억하면 돼서 머리를 덜 쓴다.
17굴이 원래 돌 던지기 좋은 지형이다.
폭이나 패잡으로 잡기 애매한 흉노무사도 돌 한 번에 쓸어 담기 편하다.
더 크면 15돌이 나아질 수도 있는데 거기까진 확인 못 했다.
전체마법 굴 기준으로 도적, 도사, 주술 순서다.
태성: 먼저 들어가서 비영승보로 구석구석 몹을 끌어온다. 몹 모으는 건 태성이 압도적으로 잘한다.
진선: 뒤따라 들어와 혼 돌리고 몹을 가운데로 모은다. 전마 굴에선 귀염을 깔고, 넓게 보다가 희원첨으로 힐 올린다.
주술: 마지막에 들어가서 새어 나간 몹만 몰면 된다.
마기나 력 패잡 굴은 반대로 주술이 먼저 들어간다. 안 헷갈리게 매크로로 서로 알려 주자.
진선 위치는 말이 갈리는데, 격수가 검성이건 태성이건 진선이 가운데 있는 게 제일 빠르다는 쪽이 꽤 있다.
앞쪽 뒤쪽이 다 보여서 희원첨 타이밍 잡기 쉽고, 주술이 진선을 꺼내 주는 것보다 진선이 주술을 꺼내 주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거다.
그래서 주술이 뒤에서 몰다가, 다 몬 다음엔 앞으로 좀 나가 준다. 그래야 뒤에 몹이 앞으로 따라와서 전체마법 쓰기도 좋고 다음 방 먼저 들어가기도 편하다.
새는 몹이 제일 적었던 동선이다.
전체마법 방에서 태성이 들어가 보통 왼쪽 위로 올라간다.
진선이 뒤를 밟으면서 무리에서 이탈한 놈들을 주워 오른편으로 몰아 온다.
진선은 주술보다 살짝 앞에 선다.
태성이 너무 빨리 가면 진선이 갇혀서 그 방에서만 몇 분 날린다. 태성도 템포를 봐 줘야 한다.
17굴, 18굴처럼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은 태성 몰이 요령이 따로 있다.
왼쪽부터 올라간다.
길이 합쳐지는 데서 오른쪽으로 다시 빽한다.
왼쪽에 쏠렸던 몹이 범위 밖으로 빠졌다가 새 어그로를 잡으면서, 오른쪽에서 몰고 오는 주술·진선이랑 마주친다.
그러면 전체마법 몰이가 공짜로 된다. 태성은 이 구간 몰이랑 패잡 때 파천·분 쿨마다 돌리는 것만 해도 할 일을 거의 다 한 거다.
전사랑 갈 땐 마기 패잡이 많아야 두 굴 정도다. 태성이랑 가면 세 굴까지 마기로 밀고, 남는 데를 력 패잡으로 채운다.
그래서 2굴 들어가자마자 마기 지르면 아깝다. 몹 중간쯤 잡고 나서 쓴다.
몹 몰고 나서 태성이 2굴 몹을 파천검무로 한꺼번에 최대한 쓸어 담는다.
태성이 지옥무영까지 이어 쓸 가능성이 높다.
그때 주술도 3~4마리 걸린 삼매를 쓴다.
남은 잡몹은 마기 묻혀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간다.
세 굴 연속 마기는 초반 분력 들어가기 전 2, 3, 4굴뿐이다. 거기만 손에 익히면 나머진 어렵지 않다.
첫 등반 때는 예외로 몹 몰고 지폭부터 쓴다.
2, 3, 4굴 마기로 시작하는 순서는 보통 한 바퀴 돌고 나서 쓰는 거다. 태성 빌드에선 주술이 2~9굴 사이에 폭 쓸 자리가 없어서, 첫 바퀴에 지폭 한 번이라도 더 굴리는 게 이득이다.
삼매는 파천검무랑 쿨이 비슷해서 전체마법 쓰고 몰다 보면 둘이 같이 돌아온다.
마기 패잡 굴에서 3~4마리 걸린 각이 나오면 둘이 같은 놈들한테 쏘는 오버딜이 생긴다. 파천검무 쓰기 전엔 태성이 콜 주고, 삼매 쿨도 매크로로 알려 주자.
주술 쪽 순서는 이렇다. 파천검무가 먼저 들어갈 수 있게 각을 내주고, 남은 잔몹이 세 마리 이상 나한테 붙으면 그때 삼매.
솔플 산적굴에서 나오던 네댓 마리짜리 삼매 각 기다리다간 쿨만 버린다. 원거리 딜을 힐로 막아야 하고 격수가 한두 방에 썰어 버려서 이상적인 각은 안 나온다. 3마리면 그냥 쓴다.
분(분혼경천)은 전사 칼보다 쿨이 짧아서 아무 데나 꺼내기 좋은데, 진백호령 같은 자체 딜 뻥튀기가 없다.
그래서 력 없이 쓰면 확 약하다. 태성한테 상태창 열어서 력 들어왔는지 보고 쓰는 습관 들이라고 말해 주자.
태성 체력이 220 넘게 크면 분이 력 없이도 한 방에 나와서 빌드가 더 널널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그때 쓴다는 순서다.
끝번호 | 2~9굴 | 12~20굴 |
|---|---|---|
2 | 마기 | 분 |
3 | 마기 | 폭 |
4 | 중간까지 마기, 후반부터 력 | 력 |
5 | 력으로 마무리 패잡 | 마기 |
6 | 분 | 마기 |
7 | 돌 | 분 |
8 | 마기 | 돌 |
9 | 마기 | 력 |
0 (20굴) | 폭 |
그 체력 태성이랑은 돌아 본 적이 없어서 검증은 못 했다.
누우면 마기 버프가 다 날아가고 전체마법도 못 쓴다. 낮흉 주술은 안 죽는 게 일이다.
폭류유성 데미지는 현재 체력 75%, 현재 마력 150%를 더한 값이고, 쓸 때 체력 절반이 빠진다.
현재 체력 기준이라 몸으로 비비다 피 빠진 상태로 던지면 한 방 컷이 안 뜬다.
진선한테 돌 타이밍엔 나한테 힐 몰아 달라고 미리 말해 둔다.
격수 힐 넣느라 진선 손이 바쁘다고 하면, 나머지 둘 먼저 들여보내고 3초쯤 있다가 피 꽉 채워서 들어간다.
흉노무사는 마비가 안 통한다. 선비 대도독은 통했는데, 얘는 근접으로 패면서 마법까지 섞어 날린다.
혼마 걸려 방어 떨어진 상태에서 두 마리 붙으면 현자의기원으로 못 버틴다.
진선한테 지진 달라고 적극적으로 부탁한다.
벽 등지고 서서 세 마리까지만 붙게 한다.
둘러싸이면 등 뒤에 평민이 오게 자리를 바꾼다. 체 65만 현자도 혼마에 공증 쓴 직후 전사나 무사한테 뒷빵 맞으면 평타 한 방에 죽는다. 갑자기 비명횡사하는 게 이거다.
길 막은 몹을 헬파·삼매로 죽여서 뚫겠다고 공증 무리하지 말고 그냥 혼돈컨으로 빠진다. 촙현자일수록 더 그렇다.
흉노무사 먼저, 그다음 흉노전사(풍성충), 마지막에 흉노평민(빡빡이).
무사랑 전사는 마기 묻으면 주술도 한 방에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격수 체력 많이 깎는 놈부터 주술이 지운다. 쿨 돌릴 놈이 주변에 없을 때 원거리 몹이랑 평민을 친다.
방어구: 돈 모아 둔 게 있으면 용셋 이상, 여유 되면 정방까지. 파혼 맞으면 방어 어차피 깎이는데 왜 사냐는 말도 나오는데, 그거 때문에 한 번 덜 죽으면 남는다.
민첩: 흉노부턴 보스까지 다 마법을 써서 민첩 덕에 마기가 빗나가는 건 기대하기 어렵다. 평타 피해서 내구도 아끼는 용도로 올린다.
호체주술: 선비까진 손이 안 가던 스킬인데, 낮흉 전마 굴에서 날아오는 혼마술을 반사해 준다. 쿨이 길어서 지폭이랑 같이 누르는 게 제일 편하다.
[귀속]시력회복의귀걸이: 도삭산 200층 포목점. 절망 걸리면 동선 다 꼬이고 둘러싸여 눕는다. 귀걸이 안 사 오고 시력회복 해 달라고만 하면 같이 도는 사람이 귀찮다.
동동주: 칼승 직후라도 낮흉 전사·무사는 한 방이 잘 안 난다. 헬 삑나서 공증 다시 채우거나, 삼매·폭 쓰고 마력 0 됐을 때 마신다. 진선도 챙겨야 한다. 마력 바닥에서 죽으면 부활이 안 나가고, 성황령 쓰고 출캐로 다시 올라올 때까지 다 같이 손해다.
단축키 정리: 4차승급 하면 전체마법이 확 늘어난다. 안 쓰는 건 빼고, 전마기는 대문자 단축키 자리로 옮겨서 실수로 안 나가게.
라인시야효과: F10 설정창에서 켜 둔다.
그룹장은 진선, 격수는 맨 아래: 도사-술사-격수 순서다. 백호의희원'첨은 진선 마력 절반을 쓰고 그 세 배를 채워 주는데, 그룹 창 위칸일수록 덜 찬다.
경험치 쿠폰은 12층부터: 10층에서 11층 올라가는 데만 1분 가까이(55~60초) 걸린다. 12층부터는 폭 다음 분이 바로 붙어서 경험치도 더 들어오고, 사이클상 폭도 한 번 더 들어온다. 등반하면서 버리는 시간도 비영 타는 것 말곤 없다. 12층에서 카운트 맞춰 전체마법 들어갈 때 켜면 된다. 등반 시작하자마자 2층에서 켜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이다.
주술 입장에서 진선이 손으로 돌려 주면 편한 스킬이다.
구간 | 진선이 손으로 돌릴 것 |
|---|---|
마기·력 패잡 | 힐, 파혼, 혼 (가끔 금강불체) |
전체마법 | 힐, 파혼, 지진, 금강불체, 몹 가운데서 다 모은 뒤 귀염 |
파혼: 안 넣으면 격수 무장도 50이 빠진다. 전사 3차 갑옷을 통째로 벗은 셈이다. 일일이 넣기 귀찮으면 힐 틱 좀 밀려도 넘락에 혼힐파 섞어 돌려도 충분하다.
보무: 격수랑 진선 본인 보무는 계속 갈아 준다. 보목은 비싸서 다들 없다.
지진: 태성은 비영승보가 있어서 지진으로 빼 줄 일이 별로 없다. 오히려 격수한테 지진 쓰려고 타겟 옮기는 게 손해라는 사람도 있다. 대신 주술 뒤에 어그로 튄 몹이 많을 때 몇 마리 긁어서 길 터 주는 건 크게 도움 된다. 몹을 진선 자기 앞으로 유인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 주면 전마기 넣기도 편하다.
둘러싸였을 때: 격수는 혼돈컨이라도 있는데 진선은 탈출기가 없다. 몹이 전부 진선만 쫓아다니면 몰이가 멈추니까, 전체마법이 질질 끌릴 땐 차라리 공증 연타로 빨리 눕고 바로 부활해서 어그로 초기화하고 몹을 격수한테 넘기는 방법도 있다.
원거리 몹 딜은 별로 안 아프고, 두들겨 맞는 건 금강불체 하나로 거의 해결된다고 한다. 체 60만 진선이 금강불체 최소 체력 3만만 맞춰 두면 격딜로는 안 죽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진선이 라인시야만 확실히 꿰고 있으면 자보무·자힐을 빼도 돈다는 고정팟도 있는데, 합이 맞는 팀 얘기라 처음엔 그냥 챙기자.
흉노 굴은 길 중간중간 장애물이 많아 몰이 경로가 툭하면 엉키고, 몹 AI도 가끔 이상하게 움직여서 한두 마리씩 남는다.
그걸로 정색할 필요 없다. 가는 길에 잡을 수 있는 격수가 알아서 정리하면 끝이다.
대신 몹 떼를 통째로 흘리고 가면 뒤에 오는 사람이 갇힌다. 앞사람이 너무 달려 나가서 뒤가 갇히면 그 방에서만 시간이 한참 샌다.
검성이랑 갈 때는 현자, 진선, 검성 순서로 들어가는 게 낫다는 사람이 많다.
마기 때 마기 안 걸린 몹은 낮은 마력 저주헬로 안 죽어서 혼헬로 잡아야 한다.
검성은 비영승보가 없어서 뒤에서 갇히면 진선이 가운데서 지진으로 빼 줘야 한다.
검성 조합은 5굴·15굴 돌에 7굴 력뿡을 쓰고 8, 9굴 마기로 밀고 나가는 순서가 편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주로 도는 조합이 아니라 깊게 확인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