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za Kuduro요. 돈 오마르랑 루센조.
"오오오오~" 하는 부분만 부를 줄 압니다. 나머지는 전부 그냥 소리로 따라해요. 저만 그런 거 아닐 거예요.
루센조가 먼저 'Vem Dançar Kuduro' 라는 곡을 냈고, 거기에 돈 오마르가 붙어서 스페인어로 가사를 대부분 새로 쓴 게 지금 우리가 아는 Danza Kuduro입니다. 2010년 8월 15일 발매, 돈 오마르 앨범 《Meet the Orphans》 수록곡.
쿠두로는 앙골라에서 나온 춤이자 장르예요. 그러니까 앙골라 리듬 + 포르투갈어 곡 + 푸에르토리코 래퍼가 섞인 겁니다. 노래 하나가 대서양을 두 번 건넜음.
2011년 분노의 질주5 엔딩에 깔리면서 한국에도 확 퍼졌어요. 저도 그때 알았습니다.
공식 뮤비가 아니라 Musica Milagrosa라는 채널이 2025년에 올린 가사 영상이에요. 가사가 화면에 뜨니까 따라 부르기엔 이쪽이 낫습니다.
근데 진짜로 따라 부를 수 있는지는 장담 못 해요. 저는 15년 동안 실패했습니다ㅋㅋ
체육대회나 운동회 배경음악으로 최고입니다. 실제로 많이 쓰이고요.
오오오오~ 밖에 못 부르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었네요 ㅋㅋㅋ
저는 분노의질주5 때문에 알았어요 진짜
포르투갈어 원곡 있는 거 오늘 처음 알았음
루센조 버전도 좋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 하나가 대서양을 두 번 건넜다는 표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