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lvaro Soler - Sofia 입니다.
"소~피아~" 하는 그 노래요. 유럽 여행 갔다가 어디선가 들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 찾은 사람이 진짜 많은 곡이에요.
2016년 4월 15일 발매. 앨범은 《Eterno Agosto》.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벨기에, 스위스에서 1위
프랑스 9위
이탈리아에서만 8배 플래티넘, 스페인 2배 플래티넘
이탈리아에서 먼저 터졌다는 게 좀 재밌어요. 알바로 솔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독일인, 어머니가 스페인계 벨기에인이고, 열 살부터 열일곱까지 일본에서 살았습니다. 솔로 활동은 베를린에서 시작했고요. 그러니까 소속이 애매한 사람이 만든 스페인어 곡이 이탈리아 차트를 먹은 셈입니다.
거의 안 알려졌어요. 조회수 9억 7천만짜리 노래인데도요.
한국에서 라틴팝은 데스파시토 한 방으로 뚫렸고 그 앞뒤로 나온 곡들은 그냥 지나갔죠. 이것도 그중 하나예요.
여름 낮에 듣기 좋습니다. 밤엔 좀 안 어울려요.
아 이 노래!!! 몇 년째 못 찾던 거 맞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유럽 여행 가면 진짜 어디서든 나왔어요
저는 스페인 마트에서 하루에 세 번 들었음 ㅋㅋ
이탈리아에서 먼저 터졌다는 게 신기하네요
알바로 솔레르 이력이 더 재밌어요. 열 살부터 일본에서 살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