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질문이 하루에 세 번씩 올라오길래 그동안 나온 답들 한군데 모읍니다. 틀린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Q. 2차 정석 순서가 뭐임?
A. 엠플3 → 부스터1 → 아스30 → 엠플30 → 부스터11 이게 제일 많이 도는 순서입니다.
Q. 아스 후딜 짜증나는데 엠플부터 올리면 안 됨?
A. 엠플 올릴 때마다 딜 차이가 크게 나는 건 맞아요. 근데 아스 30을 먼저 박는 이유는 마릿수 나오는 구간이 여기서 갈리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아스로 버티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부스터 11을 엠플 30보다 먼저 가는 것도 선택지긴 한데, 그럼 엠플이 늦어져서 딜이 계속 답답합니다. 취향입니다. 저는 정석대로 갔어요.
아 그리고 아스는 부스터 11 찍기 전엔 사실상 못 쓴다고 보면 됩니다. 이거 모르고 아스 찍어놓고 왜 안 되냐고 하는 사람 많아요 ㅋㅋ
Q. 3차 블쟈 마스터하고 다음은?
A. 여기서 갈립니다.
체라20: 약값 부담 없이 가고 싶으면 이쪽. 블쟈 사냥은 물약값이 진짜 안 감당됩니다.
체라30: 길드 대항전 존버할 거면 여기까지. 근데 30북 값이 미쳤어요. 2억 주고 사는 사람들 보면 대단합니다.
빅뱅: 물질 갈 거면 이쪽. 빅뱅30 기준 80~90만 뜨는 사람들 있습니다.
인피 + 용사: 찍고 매직가드로 마무리하는 루트도 있어요.
이프리트: 부기 원방 나면 괜찮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거 아니면 별로라는 평이 많습니다.
매직가드는 몽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건 저도 안 찍었어요.
Q. 체라 지금도 쓸만함?
A. 이게 좀 애매해졌습니다. 너프 이후로 상향 전보다도 못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마릿수가 죽었어요.
망4 잠쩔 돌던 썬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손님이 구인글을 올릴 정도입니다. 다만 너프 후에도 5600 잡는 사람이 구인게시판에 있긴 해요.
마릿수가 죽은 게 순수 너프 탓인지, 쩔 받는 인구가 줄어서 경쟁할 바엔 부기 솔플한다는 흐름 탓인지는 갈립니다. 문의 넣는 사람들이 매일 있으니 조만간 또 바뀔 것 같긴 합니다.
Q. 썬콜로 무릉 되나요?
A. 안 됩니다. 퍼시픽스타가 속성반감이라 체라 딜이 안 박혀요. 무릉 점수는 격수만 따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썬콜이랑 비숍은 정축 + 메소캐 용도라는 게 갤 공통 인식이에요. 무릉 점수 딸 생각이면 처음부터 다른 캐릭을 키우는 게 맞습니다.
Q. 그럼 썬콜 왜 함?
A. 앵벌이. 마력 4천 맞춘 썬이 망길4에서 도는 수익은 따로 정리해뒀습니다. 사냥 자체가 재밌다는 사람도 많고요.
캡틴으로 갈아탄 사람들이 앵벌이는 캡틴이 압도적 1황이라고 하는데, 갈아타려면 템을 다 정리해야 해서 그게 또 손해입니다. 판단은 각자.
빠진 거 있으면 댓글 주세요. 특히 이프리트 실사용 후기 있으신 분 있으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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