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2006년 8월에 나온 데뷔 앨범에 있던 곡인데, 앨범이 처음엔 조용했어요. 빌보드 200에서 55위. 그러다 2007년 3월에 이 곡을 두 번째 싱글로 밀었고 그때부터 판이 뒤집혔습니다.
밴드 최초로 빌보드 핫100에 들어갔고 23위까지 갔어요. 싱글만 150만 장 팔렸고 RIAA 플래티넘 (The Great Escape - Wikipedia)).
"Throw it away, forget yesterday"
이 부분에서 다들 목이 나갑니다.
2000년대 후반 팝펑크가 다 그렇긴 한데, 이 곡은 유난히 도망가는 노래예요. 뭘 어떻게 하자는 계획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여기서 나가자는 얘기만 3분 반 동안 함. 근데 열아홉 살 때는 그게 제일 필요한 말이거든요.
지금 들으면 좀 유치하죠. 유치한데 이상하게 후렴에서 볼륨을 올리게 돼요. 저만 그런가
차 안에서 혼자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옆에 사람 있으면 좀 부끄러움
Throw it away 부분에서 목 나가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ㅋㅋ
2007년이면 저 중학생 때인데 그때 mp3에 있었어요
mp3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
창문 열고 소리 지르고 싶은 날 이 제목이 다 했다
이 시절 팝펑크 다시 듣고 싶어졌는데 추천 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