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다녀보고 정착한 목록이에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참고만 하세요.
보조배터리. 이게 1번인 이유는 현장에서 배터리가 미친 듯이 닳기 때문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신호 잡느라 그런 것 같아요
얇은 겉옷 하나. 여름 공연장 에어컨 진짜 셉니다. 반팔로만 갔다가 오들오들 떨었어요
물 말고 이온음료. 소리 지르고 나면 목이 아니라 몸이 마릅니다
작은 가방. 큰 가방은 자리에서 둘 데가 없어요
표 캡쳐 말고 스크린샷 폴더 미리 정리. 입장 줄에서 사진 찾다가 뒷사람 눈치 보는 게 제일 싫음
안 챙겨도 되는 거 하나 적자면 우비요. 야외 아니면 필요 없더라고요. 한 번 사놓고 계속 안 씀
여러분은 뭐 챙기세요? 저 아직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보조배터리 1번 맞아요 현장에서 진짜 순식간에 닳습니다
겉옷 진짜 중요해요 여름 공연장에서 얼어 죽는 줄 알았음
저는 작년에 담요까지 들고 갔어요 ㅋㅋ
이온음료는 생각도 못 했네요 다음에 챙길게요
저는 반창고요. 새 신발 신고 갔다가 발 다 까졌어요 ㅠㅠ
우비는 진짜 안 쓰죠 ㅋㅋ 저도 사놓고 두 번밖에 안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