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
재밌게 보는데도 끝나고 나면 마음이 좀 그래요.
모솔이라는 걸 방송에서 밝히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게 별거 아닌 세상이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니고요.
그 사람들이 화면 안에서 실수하는 걸 보면서 웃는 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물론 본인들이 동의하고 나온 거고, 재밌게 봐주는 게 예의일 수도 있고요.
근데 가끔 그래요.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저만은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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