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이거 왜 하나 싶었음. 본편에서 이미 안 된 사람들 다시 모아놓고 뭘 어쩌자는 거지 했는데.
지금은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음.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다들 이미 한 번 겪어봤다는 거 같아. 처음 나온 사람들은 좋은 모습 보이려고 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그게 안 통한다는 걸 알아. 그래서 지쳐 있고 그게 화면에 그냥 나와.
방송을 잘 만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숨길 힘이 없는 거지.
막방 끝나면 수요일 저녁에 뭐 보냐
허하다
사람들이 숨길 힘이 없는 거다 이 문장 좋네요
저도 처음엔 이걸 왜 하나 했는데 지금은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어요
본편은 이제 좀 뻔한 느낌이 있죠
막방 끝나면 수요일 저녁에 뭐 보냐 ㅠㅠ 진짜 허하다
시즌2 안 하려나요 이대로 끝내기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