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생각해 보니 출근을 좀 일찍 하면 매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 원래 라이브 안 하는 월요일 아침에 기어이 나온 알상무. 첫 마디부터 본인도 무리라고 인정합니다.
지난 목요일 미국 반도체 급락의 범인은 둘. 메타는 "데이터센터 남는다", 애플은 "중국 반도체 사겠다". 그래서 금요일 한국장도 긴장하며 시작했다가 반등으로 마감.
그런데 한국이 반등했다고 미국 반도체가 따라 오르는 건 아니다. "미국, 뭐 그런 거 없습니다."
내일은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하이닉스는 안 함.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함)
경우의 수 세 가지 — ①한국·미국 다 오르고 실적까지 좋아서 2단 상승 ②오늘 오르고 내일 실적 발표 후 하락(한국은 실적 나오면 빠지는 징크스) ③기대감으로 올랐는데 밤에 미국이 빠져서 다 같이 쭉
알상무의 선택은 가운데. "이번 주는 그냥 좀 버티자."
여기서 더 빠져 봐야 10% 정도. 위로는 20~30%가 열려 있다. 딛고 올라가면 코스피 9,000.
확률상 버티는 게 낫다는 계산입니다.
반도체 말고 전력 쪽 친구들이 버티는지. 대표 선수는 LS일렉트릭.
4~5% 이상 오르면 "심리가 차트를 이겼다"고 판단. 다 오르는데 혼자 빠지면 아직 수급·차트가 무겁다는 뜻.
대응은 단순합니다. 반도체가 3~4% 이상 하락하면 사고, 아니면 가만히.
두산에너빌리티 8만 원 초반, LS일렉트릭 지금 레벨은 나쁘지 않지만 "지금 안 사면 안 된다" 할 상황은 아니다. 천천히 사자는 쪽.
"제가 가끔 책상에서 엎드려 잘 때가 있는데, 못 일어나더라고요. 어쨌든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급박하게,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이 독립기념일 주간이라 그쪽도 한산할 거라며, 서두르지 말라는 말로 마무리합니다.
영상 길이 7분 48초 · 2026년 7월 6일 업로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