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슈카월드 「뉴욕시의 천원빵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26.08.05)
맘다니 뉴욕시장, 시세보다 30% 싼 공공 식료품점을 연다.
돈은 비어 있는 부자 별장에서 걷는다. 소유자 명단까지 공개했다.
그 기세로 민주사회주의(DSA) 후보들이 민주당 경선을 휩쓸고 있다.
미국 가정 식품 가격은 2019년 이후 33% 올랐다.
그래서 꺼낸 카드가 공공 식료품점. 고기·우유·빵 같은 필수품을 시세보다 30% 싸게.
가격은 한 달에 한 번 정하고 그동안 고정한다.
5개 자치구에 하나씩, 총 5곳.
운영은 민간이 하고, 시는 임대료·재산세 면제에 보조금까지 얹어준다.
예상 비용은 약 7천만 달러.
동네 가게들은 바로 소송 예고.
뉴욕 소규모 식료품점 1만 3천 곳, 마진은 3%뿐이라는 항변이다.
가게가 망하면 → 경쟁이 줄고 → 결국 가격은 다시 오른다는 논리.
맘다니 쪽 답은 반독점 저승사자 리나 칸을 총괄로 앉히는 것.
측근의 한마디: "공공 식료품점 하나 때문에 접어야 할 사업이면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500만 달러 이상, 주인이 살지 않는 세컨드하우스에 추가 재산세 연 0.8~1%.
발표 장소는 헤지펀드 거물 켄 그리핀의 펜트하우스 앞.
대상자 일부의 이름과 주소는 아예 온라인에 뿌렸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이름도 있다.
"신변 위협은 어쩌냐"는 반발에 돌아온 답 → "위험하다고 느끼면 팔아라."
예상 세수는 연 최소 5억 달러. 식료품점 비용의 몇 배다.
맘다니가 밀어준 신인들이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을 줄줄이 꺾는 중이다.
붙은 별명은 민주당의 킹메이커.
문제는 DSA 성향이 너무 세다는 것.
경찰·교도소 폐지, 상원 폐지, 강경파는 "자본주의 폐지"까지 외친다.
공화당보다 민주당 주류가 더 긴장하는 이유다.
대표 주자는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홍윤정), 88년생 싱글맘.
위스콘신 민주당 주지사 경선 승률이 95%로 점쳐진다.
상대는 트럼프 지지를 받는 강경 공화당원 톰 티파니. 극과 극의 대결이다.
이기면 → 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
"이 빠꾸 없는 아저씨야." — 별장 소유자 명단을 온라인에 공개해버린 맘다니
"러시아에서도 잘 안 먹힐 것 같은데." — DSA 강경파의 '공산주의 달성' 구호를 보며
"경찰은 왜? 교도소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 홍 후보의 교도소·경찰 폐지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