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슈카월드 「찐반등인가, 훼이크인가」 (2026.08.17)
코스피가 7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상승. 한 달에 4,000포인트 빠진 뒤다.
방아쇠는 샌디스크의 "남는 현금 100% 주주환원" 선언. 마이크론·넥슨도 같은 길을 갔다.
이제 시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환원 발표로 쏠린다.
6월 19일 9,385 → 7월 29일 5,262.
한 달 만에 -44%, 지금은 6,977까지 회복했다.
애널리스트들이 믿는 구석은 PER.
보통 10~12배, 금융위기 때도 6배였는데 지금은 5배대.
코스피 7천에 "싸다"는 말이 나오는 시대다.
USB 저렴이로 기억되던 샌디스크가 AI 데이터센터용 SSD로 1년여 만에 60배 올랐다.
8월 13일 투자자의 날, 폭탄 선언이 나왔다.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계약 → 2027년 물량 절반은 이미 완판.
매출총이익률 80% 이상 →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매출의 50%.
그리고 그 현금 100%를 주주에게.
샌디스크는 하루 20% 급등, 삼성전자·하이닉스도 한 주 동안 18%, 15% 올랐다.
마이크론도 앞서 같은 약속을 했다.
넥슨은 주가 2,520엔에 특별배당 415엔을 꺼냈다.
배당수익률 19%, 기존 배당의 10배. 게임사가 닛케이를 흔들었다.
최대주주 NXC 지분율이 46.3%라 대주주도 배당할 이유가 크다.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은 약 250조원 추정.
환원 규모 전망은 100~200조로, 지금 연 9.8조의 최소 10배.
200조면 배당수익률 11%, 현실적으론 7% 정도가 거론된다.
하이닉스는 순현금 100조 목표를 빼고 40~80조 환원 전망.
"거대한 반등의 시작, 발가락 끝이 움직였다."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를 보며
"참고로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면 들어가 있거든요." — 이번 반등이 페이크일 가능성에 대해
"200조를 주주환원하면 거의 11%가 나옵니다. 이거면 넥슨이야." — 삼성전자 환원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