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바람
들어간 지 좀 됐는데 계속 겉도는 느낌임.
공성 시간에 못 들어가는 날이 많고, 톡방은 이미 친한 사람들끼리 얘기하고 있고, 나는 읽기만 하다가 나감.
문파원들이 나쁜 건 아님. 다들 잘해줌. 근데 그냥 내가 못 섞임
이게 문파 문제인지 내 성향 문제인지 모르겠음. 옮겨도 똑같을 것 같기도 하고.
혼자 하는 게 편한 사람도 있는 거지 하면서도 게임 켜면 좀 외롭고
나 같은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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