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머니코믹스 「삼전닉스는 갈 거예요 그런데 앞으로는」 (2026.09.08) · 출연 슈카, 니니, 성상현(ABP자산운용 전무)
고령화와 나랏빚, 미국이 꺼낸 답은 AI 생산성. 그러려면 장기금리부터 눌러야 한다.
금리를 누르는 법은 장기채를 줄이고 단기채를 늘리는 것. 단기채를 사 줄 손님도 이미 줄 서 있다.
삼전닉스는 전고점까지 간다. 다만 앞으로는 돈이 옆 항아리로 퍼지는 장이다.
① 미국이 AI에 다 거는 이유
고령화로 성장은 느려지고, 빚은 성장보다 빠르게 불어난다.
돈만 붓는 투자로는 못 푼다. 남은 답은 혁신이 만드는 생산성(총요소생산성).
인터넷 때도 PC 보급은 80년대 후반, 생산성은 95년 이후. 그 점프에 99년 나스닥 +80%.
AI는 들어가는 돈의 급이 달라서 더 빠를 거라는 판단이다.
② 장기금리를 누르는 세 가지 장치
장기금리가 너무 빨리 오르면 → 금리가 성장을 잡아먹는다.
그래서 장기채 발행은 줄이고 단기채를 늘린다. 단기채 수요는 이렇게 만든다.
스테이블코인: 2조 달러까지 크면 기준금리 1~2번 인하 효과
은행 규제 완화: 쌓아 두던 현금을 국채·대출로 돌리게 한다
연준: 만기 온 장기채 대신 단기채를 산다
③ 연준은 '초과 유동성'을 눈감아 줄 것
미국 재정적자는 GDP의 6~7%. 평상시는 2~3%다.
원래 돈이 성장보다 많이 풀리면 연준이 조인다.
하지만 생산성이 따라오면 물가로 안 번진다는 논리로, 이번엔 용인할 거라고 본다.
④ 주도주가 되는 5단계
어닝 서프라이즈 → 기관 매수 → 시장보다 센 상대강도 → 뉴스·거래량 폭발 → 실적.
4단계에서만 잡아도 수익이 크다. 잘 모르겠으면 지수나 IT 섹터 ETF.
⑤ 개인에게 남긴 말
노동소득만으로는 앞으로 쉽지 않다. 사업·금융 소득을 같이 가져가야 한다.
레버리지는 쓰지 마라. 굴곡이 오면 레버리지부터 터진다.
포트폴리오는 AI 인프라·자동화 같은 성장 자산을 가장 많이, 금·에너지 같은 희소 자산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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