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머니코믹스 「개고수 배당맨의 주식노후준비」 (2026.09.02) · 출연 웨이브투어스 차순종, 죠지, 니니
수입이 들쭉날쭉한 직업이면 포트폴리오는 반대로. 차순종은 배당·우량주로 헤지한다.
들어온 돈은 세금 → 생활비 → 투자 순서로 퍼센트를 나눈다. 목표는 연 7%.
죠지는 정반대. 좋아하는 것만 사고, 손절은 한 번도 안 해 봤다.
① 직업이 공격적이면 종목은 안정형
저작권료는 달마다 집행 기관이 달라 금액이 천차만별.
"직업이 테슬라인데 종목까지 성장주면 밸런스가 안 맞는다." 반도체 3배 레버리지 같은 건 못 버틴다.
목표는 연 7%만. 그래도 삼성전자는 2023년 반도체 사이클 때 5만 원에 들어가 +374%.
② 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쪼갠다
입금 → 세금 낼 몫 따로 → 가족 생활비 → 남은 여유자금을 비율대로 투자.
2020년부터 월별 흐름을 엑셀로 기록한다.
목돈이 한 번에 들어오면 SCHD(슈드)를 산다.
③ 절세 계좌는 끝까지 채운다
차순종은 세제 혜택 계좌를 전부 최대 한도까지, 가족 명의 비과세 한도까지 쓴다.
55세에 풀리는 연금저축에 이미 다 들어가 있어서 "돈이 왜 없지" 싶을 정도.
죠지는 IRP만.
④ 고배당 분리과세 (차순종 설명)
조건은 둘 중 하나.
배당성향 50% 이상
배당성향 25% 이상 + 전년 대비 배당 10% 이상 증액
해당 기업 배당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 정부가 주주환원을 밀고, 개인 투자자 세금을 덜어 주는 구조다.
⑤ 비싸게 배운 것들
게임스톱 열풍 때 동생에게 200만 원까지 빌려 AMC에 900만 원 → 새벽 2시까지 식은땀. "이건 도박"이라 깨닫고 가치투자로 전향.
가치투자도 처음엔 다 깨졌다. 알리바바 140 → 60, 나이스정보통신 마이너스, LG생활건강 우선주 70만 원 매수 후 -25~30%에 손절.
반등은 2022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고수들이 전부 신세 한탄할 때가 바닥이었다.
⑥ 죠지의 크립토 논리
미국 빚이 너무 쌓였다 → 답은 AI로 성장(분모)을 키우거나, 인플레이션으로 빚 가치를 줄이거나.
둘 다 암호화폐에 유리하다고 본다. 달러 기축통화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 금·코인으로 돈이 몰린다.
금보다는 코인. 이유는 "원래 금을 안 좋아해서".
삼성전자 · 차순종 보유 — 2023년 5만 원 매수, +374%. 죠지도 보유. 2022년 욕먹던 때처럼 지금 코인도 비슷한 분위기라고 죠지가 비유
SCHD · 차순종 보유 — 목돈이 들어올 때 사는 배당 ETF
S&P500 ETF(VOO) · 언급 — 2019~20년 첫 투자. 5% 오르자 팔고 밈주식으로 갔다
AMC·게임스톱 · 비추천 — 차순종의 밈주식 경험. "너무 도박"
알리바바 · 손실 — 아마존 대비 싸 보여 샀다가 반토막
LG생활건강 우선주 · 손실 — 본주와 괴리율, 설화수 중국 수요를 믿고 70만 원에 매수. 고점 86만9천 원에서 지금 10만8,500원. 니니는 -70%에 손절
현대차 · 차순종 관심 / 죠지 과거 보유 — 죠지는 정의선 회장이 좋아서 17~18만 원에 5년 들고 있다가 60만 원 가기 전에 팔았다. 지배구조가 복잡해서 횡보한 걸로 이해
삼성화재 우선주·금융주 · 차순종 관심 — 고배당 레이더 종목
지주사(SNT홀딩스·오리온홀딩스·쿠쿠홀딩스) · 차순종 관심 — SNT는 방산·에너지 보유. 쿠쿠는 정수기 구독 모델의 매달 현금흐름이 좋다고 봄
비트마인(BMNR) · 죠지 보유 — 이더리움을 쌓는 회사. 본주가 빠지자 더는 안 떨어질 것 같아 2배 레버리지까지 샀다. "그냥 이더리움 살 걸." 아픈 손가락
아이렌(IREN) · 죠지 보유 —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클라우드로 넘어가는 회사. +78%, 한때 +200%. 계속 들고 간다
로켓랩 · 죠지 보유 — 1등을 안 좋아하는 성향. AST스페이스모바일과 비교하다 CEO가 더 끌려서 선택
알파벳 · 죠지 매수 중 — 토스 주식 모으기로 하루 10만 원씩. 검색은 이제 AI로만 해서 제미나이를 응원
암호화폐 · 죠지 비중 큼 — 미국 부채·달러 불안 논리
반도체·테슬라 · 죠지 관심 없음 — 관심 없는 건 안 산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별로라서
"저는 현금이 없어요. 경조사 가려면 삼성전자 하나를 팔아야 돼요. 이틀 뒤에 들어오니까 미리미리." — 죠지
"그놈의 배당." — 진행진, 빌보드 1위 대신 전 재산 텐배거를 고르고 "익절해서 배당 맞추겠다"는 차순종에게
"식은땀도 땀이죠. 개미들 다 식은땀 흘리면서 정당한 노동하고 있잖아요." — 진행진
밸런스 게임 "빌보드 하루 1위 vs 전 재산 종목 텐배거"에서 죠지는 빌보드, 차순종은 텐배거. 종목을 묻자 죠지가 "비트마인 2배 레버리지로. 다섯 배만 오르면 되잖아요."
죠지의 토스 모으기가 며칠 전 멈춘 이유는 잔고 바닥. 진행진은 "예술은 가난의 다른 이름"이라며 어쩐지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
차순종은 연애 시절 아침부터 노트북으로 주식 엑셀을 정리하다 지금의 아내에게 이상한 눈길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