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머니코믹스 「세계 최고의 PB들이 짜준 포트폴리오 가져오기」 (2026.08.13) · 출연 슈카, 니니, 김지윤(우리자산운용 ETF 매니저)
미국 억만장자 500명이 들고 있는 종목 중 겹치는 50개를 담은 ETF. 우리자산운용 지원 영상이다.
한 명의 확신보다 여러 명의 합의에 건다. 부자 한 명을 따라가면 그 사람 회사 리스크를 통째로 진다.
담아 보니 IT 쏠림이 덜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알아서 되니 연금용 적립식으로 권한다.
① 종목 고르는 법
블룸버그 억만장자 500명 → 미국 국적 + 자산 공개 신뢰도(컨피던스 스코어) 3점 이상만.
보유 종목은 추정하지 않고 SEC 공시·기업 공시·블룸버그 단말기 데이터로 추적한다.
최종 50종목. 미국 상장 주식만이라 하이닉스는 없다.
② 비중은 '조정 유동 시총'
유동 시가총액 × 집단 보유 프리미엄. 여러 명이 겹쳐 들수록 점수가 오른다.
한 명이 강하게 확신하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합의한 쪽이 더 강한 신호라는 논리다.
③ 부자 한 명을 따라가면 생기는 일
래리 엘리슨은 작년 9월 RPO 급등으로 세계 1위를 찍었다가 투자비 우려로 주가가 꺾였다.
머스크는 올해 상장 이벤트로 자산이 1조 달러를 넘었다.
한 기업의 이벤트가 그 부자의 재산을 흔든다 → 한 명만 따라가면 그 리스크에 그대로 노출된다.
④ 섹터는 결과적으로 분산된다
S&P500도 시총 가중이라 IT 비중이 38%까지 올라왔다. 나스닥100은 더 쏠려 있다.
버핏을 따라가면 금융이, 빌 게이츠를 따라가면 산업재가 들어온다. 균형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
부자가 바뀌면 종목도 바뀌어 리밸런싱이 자동으로 된다.
⑤ 운용사 추천 활용법
한 번에 크게 담지 말고 매달 조금씩 적립. 퇴직연금·개인연금처럼 10~20년 보는 계좌용.
단기 차익보다 트렌드를 계속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는 게 진행진 정리.
WON 미국빌리어네어 ETF · 협찬 소개 — 억만장자 500명 보유 종목 중 상위 50개. 김지윤 매니저가 직접 운용
버크셔 해서웨이·알파벳 · 편입 — 버핏 몫으로 버크셔 자체와 알파벳이 들어갔다. 그렉 에이블 체제 첫 공시(5월)에서 종목 42→29개, 애플 유지,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 축소, 알파벳 약 3배 확대, 델타항공 신규. 버핏이 7월 CNBC에서 "내가 한 것"이라 밝힘. 버크셔 60년 누적 수익률은 S&P500의 130배 이상
애플·코카콜라 · 미편입 — 버크셔 대표 종목이지만 겹쳐 보유한 사람 수와 시총 필터에서 밀림
테슬라·오라클 · 편입 — 머스크와 엘리슨의 브로맨스. 엘리슨은 2018년 테슬라 이사회에 들어가며 300만 주를 들고 있다고 감싸 줬고, 액면분할 두 번을 거쳐 지금은 약 4,500만 주로 추정. 트위터 인수 때는 "10억 달러, 아니면 네가 추천하는 만큼"
리퍼블릭 서비스·디어(Deere)·에코랩 · 편입 — 빌 게이츠 몫. 마이크로소프트 직접 보유보다 개인 투자회사 캐스케이드가 더 크고, 폐기물·농기계·수처리 같은 현금흐름 위주. 미국 개인 최대 농지 소유자(서울의 1.6배)라 농업 밸류체인으로 보인다는 해석
엔비디아 · 편입 — 2006년 쿠다로 AI라는 말도 없을 때 도로를 깔았다. 젠슨 황의 매도는 10b5-1(미리 공시한 일정대로, 냉각기간 약 90일) 제도로 감정 개입 없이 규칙대로 판 사례
QXO·XPO · 편입 — 브래드 제이콥스 몫. 40년간 기업 8개를 세워 6개 상장, M&A 약 500건. 고르는 기준은 종목이 아니라 산업: 시장이 크고, 잘게 쪼개져 있고, 기술이 뒤처진 곳
코어위브 · 신규 편입(작년 12월) — 비트코인 채굴에서 GPU 임대로 바꾼 회사. AI 인프라 확장의 신호
에코스타 · 신규 편입(올해 3월) — 위성통신 회사. 주파수 대역을 스페이스X에 매각
라스베이거스 샌즈·라이온델바젤·랄프로렌 · 신규 편입 — 여행·레저 회복, 화학 다음 사이클 대기 자금, 랄프로렌은 매출 최대치. 진행진은 샌즈와 화학은 의외라며 저가 매수 아니냐고 봄
"제가 돈이 없는 이유는 제 친구가 머스크가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 — 엘리슨의 테슬라 지분 얘기를 듣던 진행진
"저도 오늘 버핏 선생님처럼, 주가가 크게 빠졌기 때문에 점심을 굶도록 하겠습니다."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 너는." — 버핏의 맥모닝 900원 고민을 듣고
"한국 주식도 넣었으면 500명 중에 한 470분 정도가 하이닉스 들고 있었을 것 같은데." — 진행진
"슈카님 PB가 짜 준 포트폴리오를 따라 사는 ETF도 괜찮겠다"는 말에 "PB가 그것까지 해 주지 않더라고."
억만장자 장바구니를 연다는데 진행진 첫 반응은 "뉴욕 아파트요. 죄송합니다."
"매니저님이 알아서 해 주시잖아요"라는 말에 "매니저님이 아니라 빌리어네어들이 알아서 해 주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