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머니코믹스 「여기가 고점인지 어떻게 알아요?」 (2026.08.21)
주식은 종목 고르기와 마켓 타이밍. 오늘은 타이밍, 언제 사고 언제 파냐.
단기·장기 이평선의 격차를 한 줄로 그린 게 MACD. 이평선 다음으로 전 세계가 가장 많이 보는 보조지표.
꼭지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도구.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판다.
① 출발점은 이평선 매매
단기 이평이 장기 이평을 뚫고 올라가면 골든크로스, 뚫고 내려가면 데드크로스.
단기 이평이 꺾이면 줄이고, 완만해지다 다시 올라가면 산다.
가장 많이 보는 건 일봉, 그다음 주봉.
② MACD 읽는 법
MACD선: 12일·26일 이평의 격차. 벌어지면 상승이 세다, 줄면 추세가 식는다, 마이너스면 역전
시그널선: MACD의 이동평균. 지금 위에 있냐 아래 있냐를 보는 기준선
오실레이터 막대: 두 선의 차이를 막대로. 위로 크면 상승 추세, 아래로 크면 하락 추세
막대가 커지며 고점 근처 → 최소한 더 사지 말고 자제. 꺾여 내려오면 → 줄인다.
③ 다이버전스
주가 고점은 올라가는데 막대는 낮아진다 → 오르는 힘이 약해졌다는 신호.
코스피 실전 차트에선 다이버전스가 완성된 뒤 실제로 급락이 왔다.
거꾸로 저점은 내려가는데 하락 막대가 줄어든다 → 내리는 힘이 약해졌다 → 분할매수 관점.
④ 어디에 쓰나
지수 위주로 보는 게 가장 적절하다. 단일 종목은 그 종목 분석이 먼저.
단타용이 아니라 지금이 어느 시점인지 보는 용도. 미수 만땅·레버리지 만땅을 막는 게 목적이다.
덜 먹을 수는 있어도 고점에 크게 물리는 건 피한다. 이게 반복되면 수익이 쌓인다.
코스피 지수 · 관찰 — MACD 실전 예시. 최근 차트는 하락 막대가 줄면서 저점이 내려가는 다이버전스 모양이라 분할매수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 해석. 단 "지금은 좀 애매"
"그러니까 있어도 여러분들 그대로 안 해." — 진행진,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쓰는 타이밍 방법이 있다며
"아, 그거 먹은 거보다 저거 먹는 게 낫지." — 어깨에서 판 뒤 더 오른 차트를 보던 진행진
"제가 이렇게 설명을 해도 안 보잖아." — 진행진, 이동평균 때도 그랬다며
MACD의 MA가 뭐냐는 질문에 "마씨"가 먼저 튀어나왔다.
"참고로 이런 지표가 100가지 정도 됩니다" → "우리 100회까지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