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영상: 머니코믹스 「그럼 주식 안하겠습니다」 (2026.08.22)
주식 방송 출연진은 말 한마디가 시세조종 시비가 된다. 회사가 주식거래 윤리 서약서를 꺼냈다.
방송에서 언급한 종목은 1주일 매도 제한. 시총 최상위 대형주는 예외.
문제가 생기면 개인 책임. 개인 영리활동도 사규로 만든다.
① 20만 원 벌어도 '막대한 이익'
수백 번 시세조종으로 번 돈이 20만 원이어도, 기사엔 금액 없이 "막대한 이익"으로 나간다.
500만 원으로 100번 사고팔면 거래 규모는 5억.
웃자고 하는 방송 멘트도 실제로 벌어지면 처벌 대상. 그리고 감옥은 말한 본인이 간다.
② 서약서의 규칙
방송에서 언급한 종목은 일주일간 매도 제한
시총 최상위 대형주는 예외. 출연진이 떠든다고 움직일 종목이 아니다
거래 내역 분기 제출은 원래 관행이지만,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 중
회사 몰래 사고 치면 개인 책임. 유튜브 채널 기업은 평판 타격이 곧 경제 방송 존폐다
③ 영리활동과 복지
출연진이 뜰수록 출연·광고 같은 부수입이 생긴다. 개인 채널로 독립도 열어 두되, 회사와 연계는 유지하자는 방향.
식대는 점심·저녁·커피 포함 월 40만 원 한도 신설. 그동안은 한도가 없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예외 대상 — 시총이 커서 방송 한마디로 흔들리지 않는다. 대표는 문제 생길까 봐 최근 1년간 이 둘 말고는 거의 사지 않았다
시총 최상위 대형주 · 거래 자유 — "여러분들이 얘기해서 전혀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거"는 편하게 하라는 기준
"그럼 저희가 갑니까?" "너희들이 가지." — 감옥 얘기에 진행진과 대표
"밤새서 만든 건 치고 두 장밖에… GPT 돌리신 거 아닙니까?" — 대표가 밤새 만들어 온 서약서를 받아 든 진행진
"야, 네가 테슬라야?" — 식대 남은 동료한테 얻어먹는 걸 "탄소배출권 거래"라고 하자
"그럼 전 오늘부터 주식 방송을 하지 않겠어요" → 대표: "이 달콤한 꿀을 한번 빨아봤는데 그만둘 수 있을까?"
안마의자를 한여름에 혼자 다마스로 창고까지 날랐다는 윤재의 서운함이 결국 터졌다.